엘 모로 요새
Castillo San Felipe del Morro

산펠리페 델 모로 성(엘 모로)은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의 옛 시가지에 있는 커다란 요새예요. '모로'는 바다로 튀어나온 곶이라는 뜻이에요. 1539년 스페인 국왕 카를로스 1세의 명령으로 짓기 시작했고, 대서양 바닷가에서 약 43미터 솟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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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푸에르토리코
- 위치
-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 지어진 해
- 1539
- 종류
- 요새
빠른 답변
엘 모로 요새, 어디에 있어요?
푸에르토리코 산후안에 있어요.
산후안 항구 입구를 지키던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거대한 요새입니다.
산후안만 입구의 바위 곶 위에 서서 항구를 지켰어요. 1983년 산후안 국립역사유적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고, 해마다 200만 명이 넘는 사람이 찾아와요.
'인디아스의 열쇠'를 지키다
푸에르토리코는 위치가 중요해서 '라 야베 데 라스 인디아스', 곧 '인디아스의 열쇠'라고 불렸어요. 엘 모로는 라 포르탈레사, 산크리스토발, 엘 카뇨엘로 같은 다른 요새와 함께 대항해 시대에 경쟁하는 나라들의 침략으로부터 섬을 지켰어요. 만 건너편에 있는 더 작은 엘 카뇨엘로도 입구를 방어하는 데 도움을 줬어요. 요새의 임무는 항구 입구를 통제하고 바다로 오는 적으로부터 스페인 식민 항구 도시를 지키는 것이었어요.
탑에서 거대한 요새로
1539년 정복자 디에고 라모스 데 오로스코의 지휘로 공사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펠리페 2세의 이름을 딴 작은 방어 탑이었어요. 1595년에는 보루가 있는 요새로 커졌고, 이후 200년 동안 계속 넓혀지다가 1787년에 지금의 모습이 됐어요. 층은 6개이고 성벽 두께는 5.5미터에서 7.6미터예요.
재미있는 사실
- 라 포르탈레사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라 있습니다.
- 층이 6개이고 성벽 두께는 최대 7.6미터예요.
- '엘 모로'는 '곶'이라는 뜻이에요.
-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 약 250년이 걸렸어요.
지구본에서는
산후안만 입구의 곶에 선 거대한 돌 요새를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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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