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오사마 요새

Fortaleza Ozama

오사마 요새
사진: Mariordo (Mario Roberto Durán Ortiz), CC BY-SA 4.0 · source

오사마 요새는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 식민 도시 구역의 오사마강 옆에 있는 돌 요새로, '라 포르탈레사(요새)'라고도 불러요. 스페인이 1502년부터 1508년 사이에 지었고, 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유럽식 군사 건물에 속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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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도미니카 공화국
위치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
지어진 해
1508
종류
요새

빠른 답변

오사마 요새, 어디에 있어요?

도미니카 공화국 산토도밍고에 있어요.

오사마 요새, 언제 지어졌어요?

1508년에 지어졌어요.

오사마강 어귀에 세운 아메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유럽식 군사 요새로, 중세풍 망루 토레 델 오메나헤가 남아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산토도밍고 식민 도시의 일부예요. 중세풍 주탑인 '경의의 탑(토레 델 오메나헤)'이 지금도 남아 있는데, 높이 18미터로 16세기에 아메리카에서 유럽 사람이 지은 가장 높은 건물이었어요. 탑은 요새 안뜰 한가운데 서 있어요.

항구를 지키는 요새

니콜라스 데 오반도 총독 때 항구 입구를 지키고 영국·프랑스·네덜란드 해적 같은 바다의 적으로부터 도시를 지키려고 짓기 시작했어요. 스페인 건축가 고메스 가르시아 데 바렐라가 주탑을 먼저 짓고, 그다음 사격대, 마지막으로 본 요새를 지었어요. 바다에서 캔 산호석을 쓰고, 흑인과 타이노 원주민 노예가 공사에 동원됐어요. 탑의 벽 두께는 2미터이고, 돌을 붙인 모르타르는 석고, 점토, 석회에 동물의 피를 섞은 것이었어요.

감옥이 된 요새

영국 해적 프랜시스 드레이크가 1586년에 요새를 점령했어요. 나중에는 해적, 정치인, 그리고 도미니카 공화국을 세운 후안 파블로 두아르테 같은 독립운동가가 갇힌 감옥으로 쓰였어요.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갇혔다는 이야기도 전해져요. 1965년에 감옥과 군사 시설의 역할을 마쳤고, 지금도 문에 그해 전투의 총알 자국이 남아 있어요.

세월 따라 바뀐 모습

칼레 다마스 쪽 출입문은 1608년에 처음 지었고, 1787년에 지금의 카를로스 3세 문으로 바뀌었어요. 1938년에는 독재자 라파엘 트루히요 아래 항구를 현대화하면서 강가에 옛 요새처럼 보이게 흉벽이 달린 높고 얇은 회색 콘크리트 벽을 더했어요. 앞에는 1533~1557년에 총독이던 곤살로 페르난데스 데 오비에도의 동상이 서 있어요. 요새는 아메리카 최초의 유럽식 도시로 시작한 산토도밍고의 상징으로 여겨져요.

재미있는 사실

  • 이 탑은 1500년대에 아메리카에서 유럽식으로 지은 가장 높은 건물이었어요.
  • 바다에서 캔 산호석 덩어리로 지었어요.
  • 모르타르에 석고, 점토, 석회, 동물 피가 들어갔어요.
  • 문에는 1965년의 총알 자국이 남아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강 옆에 선 옛 요새와 중세식 중심 탑을 보여 줘요. 가운데 우뚝 선 탑을 살펴보세요.

퀴즈 타임

오사마 요새와 상수시 궁전,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오사마 요새 (1508 대 1813) 상수시 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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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