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파카브라
Chupacabra

전설·미확인: 1995년 푸에르토리코에서 가축의 피를 빨아 죽였다고 알려진 '염소 흡혈귀'. 등에 가시가 줄지어 있고 눈이 크며 두 발로 선 모습으로 묘사되며, 1975년 섬 서쪽 모카에서도 비슷한 '모카의 흡혈귀' 소동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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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푸에르토리코
- 종류
- 전설 속 생물
빠른 답변
추파카브라, 어디에 있어요?
푸에르토리코에 있어요.
추파카브라는 아메리카 대륙의 민담에 나오는 전설의 생물이에요.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생물을 '미확인 동물'이라고 부르는데, 추파카브라는 스페인어로 '염소를 빠는 것'이라는 뜻이에요. 염소 같은 가축을 공격해 피를 빨아 먹는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이름이에요.
1995년 푸에르토리코에서 처음 크게 알려졌고, 그 뒤 미국 메인주에서 칠레까지, 심지어 러시아와 필리핀에서도 목격담이 나왔어요. 하지만 모두 증거가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이고, 전설과 같은 동물이 실제로 있다고 밝혀진 적은 없어요. 과학자와 야생 동물 전문가들은 추파카브라를 실제 종이 아니라 현대의 전설로 봐요. 목격담의 모습도 서로 크게 달라요. 그래도 책과 영화, 게임에서 인기 있는 캐릭터예요.
전설은 어떤 이야기인가요?
모습은 지역마다 달라요. 푸에르토리코와 라틴 아메리카에서는 작은 곰만 한 파충류나 외계인 같은 모습에 목에서 꼬리까지 가시가 줄지어 난 생물로 그려져요. 미국 남서부에서는 털이 없고 송곳니가 큰 개 같은 동물로 이야기돼요.
이름은 1995년 라디오에서 이 말을 쓴 푸에르토리코 코미디언 실베리오 페레스가 처음 붙였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보다 앞선 1975년에는 푸에르토리코 모카에서 가축이 죽자 '모카의 흡혈귀' 짓이라고 했어요.
사실은 어떨까요?
멕시코 북부와 미국 남부에서 추파카브라라고 신고된 동물을 조사해 보니 심한 옴에 걸린 개과 동물들이었어요. 옴은 진드기 때문에 생기는 피부병으로, 털이 빠지고 말라서 낯선 모습이 돼요.
이야기와 증거는 서로 다른 거예요. 민담으로서의 전설은 실제로 전해지지만, 그런 생물이 있다는 증명은 되지 않았어요.
재미있는 사실
- 스페인어 이름은 '염소를 빨아먹는 자'라는 뜻이며, 나중에 텍사스에서 잡힌 '추파카브라'들은 대부분 옴에 걸린 코요테였습니다.
- 1995년 처음 크게 알려진 사건에서는 양 여덟 마리가 가슴에 구멍 세 개씩을 입은 채 발견됐다고 해요.
- 텍사스에서 잡힌 추파카브라 가운데 많은 수가 옴에 걸린 코요테로 밝혀졌어요.
- 추파카브라는 스페인어로 '염소를 빠는 것'이라는 뜻이에요.
지구본에서는
카리브해 푸에르토리코 근처에서 찾아 확대하면 카드를 열 수 있어요.
퀴즈 타임
추파카브라와 오사마 요새,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오사마 요새 (1995 대 1508) 오사마 요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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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