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 빌딩
Chrysler Building

크라이슬러 빌딩은 뉴욕시 맨해튼 미드타운, 42번가와 렉싱턴 애비뉴가 만나는 모퉁이에 있는 77층짜리 마천루예요. 1930년에 완공되었고, 바늘 같은 첨탑 끝까지 높이가 319미터(1,046피트)예요. 건축가 윌리엄 밴 앨런이 크라이슬러 자동차 회사의 사장 월터 크라이슬러를 위해 설계했는데, 크라이슬러는 회사 사무실이 아니라 자녀들을 위한 투자로 자기 돈을 들여 이 건물을 지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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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미국
- 위치
- 미국 뉴욕
- 지어진 해
- 1930
- 높이
- 319 m
- 종류
- 고층 빌딩
빠른 답변
크라이슬러 빌딩, 어디에 있어요?
미국 뉴욕에 있어요.
크라이슬러 빌딩, 언제 지어졌어요?
1930년에 지어졌어요.
크라이슬러 빌딩,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319 m예요.
스테인리스 스틸 선버스트 왕관과 독수리 장식으로 유명한 아르데코 마천루의 걸작입니다.
삼각형 창이 뚫린 스테인리스 강철 아치가 층층이 쌓인 반짝이는 왕관 덕분에, 세계에서 가장 알아보기 쉬운 건물 가운데 하나예요. 1920~30년대에 유행한, 대담한 기하학 무늬와 반짝이는 금속 재료가 특징인 '아르데코' 양식의 최고 걸작으로 자주 꼽혀요. 1931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문을 열 때까지 약 11개월 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어요.
하늘을 향한 경주
1929년 뉴욕에서는 두 건물이 도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 되려고 경쟁했어요. 크라이슬러 빌딩과, 밴 앨런의 예전 동업자가 설계에 참여한 '40 월스트리트'였지요. 40 월스트리트는 927피트까지 올라갈 계획이었어요. 하지만 밴 앨런에게는 비밀 작전이 있었어요. 길이 185피트짜리 강철 첨탑을 다섯 조각으로 만들어 건물 꼭대기 돔 안에 몰래 조립해 둔 거예요. 1929년 10월 23일, 이 첨탑을 꼭대기로 밀어 올렸는데 약 90분밖에 걸리지 않았어요. 한순간에 크라이슬러 빌딩은 40 월스트리트는 물론 에펠탑보다도 높아졌어요.
자동차를 닮은 장식
월터 크라이슬러가 자동차를 만드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건물 곳곳에 자동차 부품이 커다랗게 장식되어 있어요. 31층 둘레에는 바퀴 휠캡과 흙받기 모양을 벽돌로 그린 띠가 있고, 모서리마다 1929년식 크라이슬러 자동차의 날개 달린 라디에이터 뚜껑을 본뜬 거대한 금속 장식이 튀어나와 있어요. 더 위쪽 61층에는 옛 성당의 가고일(괴물 모양 조각)처럼 커다란 강철 독수리 머리들이 거리 쪽으로 몸을 내밀고 있어요. 왕관과 첨탑은 녹슬지 않고 반짝임이 오래가는 '니로스타'라는 특별한 스테인리스 강철로 덮여 있어요.
왜 유명할까요?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디자인이 우스꽝스럽다고 깎아내린 비평가도 있었지만, 시간이 지나며 사람들의 사랑을 받게 되었어요. 지금은 뉴욕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가운데 하나예요. 2007년 미국 건축가협회가 뽑은 '미국인이 사랑하는 건축물' 목록에서 9위에 올랐고, 바깥 모습과 로비는 뉴욕시 공식 랜드마크로, 건물은 미국 국가 역사 기념물로 보호받고 있어요. 지금도 강철 뼈대에 벽돌을 두른 건물 가운데 세계에서 가장 높아요.
재미있는 사실
-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완공되기 전까지 약 11개월 동안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었습니다.
- 첨탑을 올린 날은 1929년 10월 23일로, 대공황의 시작을 알린 주식 시장 대폭락 바로 전날이었어요.
- 무게 27톤의 첨탑을 너무 빠르고 조용히 올려서, 신문에는 몇 주가 지나서야 소식이 실렸어요.
- 높이 1,000피트(약 305미터)를 넘은 세계 첫 건물이었어요.
- 유명한 사진 한 장에는 사진가 마거릿 버크화이트가 61층 강철 독수리 위에 걸터앉아 저 아래 거리를 찍는 모습이 담겨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층층이 쌓인 스테인리스 강철 선버스트 왕관과 독수리 장식을 단 뉴욕의 아르데코 마천루를 보여 줘요. 확대해서 반짝이는 왕관과 꼭대기의 가느다란 첨탑을 살펴보세요.
퀴즈 타임
크라이슬러 빌딩과 원 밴더빌트,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원 밴더빌트 (319 m 대 427 m) 원 밴더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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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