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라라방가 모스크

Larabanga Mosque

라라방가 모스크
사진: Sathyan Velumani, CC BY-SA 3.0 · source

라라방가 모스크는 가나 북부 라라방가 마을에 있는 작은 흰색 흙 모스크예요. 가나에서 가장 오래된 모스크이자 서아프리카에서도 오래된 모스크 가운데 하나로 여겨져서 '서아프리카의 메카'라고 부르는 사람들도 있어요. 현지 흙과 나무로 지은 수단-사헬 양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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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가나
위치
가나 라라방가
지어진 해
c. 1421
종류
종교 건축

빠른 답변

라라방가 모스크, 어디에 있어요?

가나 라라방가에 있어요.

서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모스크 중 하나로 알려진 흰색 수단-사헬 양식의 흙 모스크입니다.

전설에서는 1421년에 지어졌다고 하지만, 이는 전해 오는 이야기일 뿐 확인된 연도는 아니에요. 크기는 가로 세로 약 8미터밖에 안 돼서, 본보기가 된 말리의 젠네 대모스크 같은 큰 모스크보다 훨씬 작아요. 마을은 다몽고에서 북쪽으로 약 15킬로미터, 몰레 국립공원 입구에서 남쪽으로 약 4킬로미터 떨어져 있어요.

모스크의 전설

전해지는 이야기에 따르면 1421년에 상인 아유바가 '신비한 돌' 옆에서 꿈을 꾸었는데, 모스크를 지으라는 말을 들었어요. 깨어 보니 이미 터가 닦여 있어서 그대로 모스크를 지었다고 해요. 그는 죽으면 모스크 가까이 묻어 달라고 했고, 무덤에서 자라날 바오바브나무를 대대로 지키라고 했다고 해요. 지금 모스크 곁의 바오바브나무가 그의 무덤 자리라고 믿어요. 1650년에 이맘 브라마에게 하늘에서 오래된 쿠란이 내려왔다는 이야기도 전해져요.

흙과 나무, 흰 칠

벽은 나뭇가지 틀에 진흙을 바른 방식으로 만들었고 온통 흰색으로 칠했어요. 동쪽 정면과 북동쪽 모서리에 피라미드 모양 탑이 하나씩 서 있는데, 하나는 메카 방향을 가리키는 미흐라브이고 다른 하나는 첨탑이에요. 원뿔 모양 버팀벽 열두 개가 벽을 받치고 나무로 이어 묶었어요. 본보기였던 큰 모스크보다 재료가 약해서 버팀벽이 꼭 필요했어요.

마을이 함께 지켜낸 모스크

1970년대에는 벽을 지키려고 모래와 시멘트를 발랐지만, 오히려 습기가 갇혀 벽이 상했고 흰개미가 나무를 갉아 먹었어요. 2002년 9월에는 폭풍에 미흐라브와 첨탑이 무너졌어요. 세계기념물기금이 흙 건축 전문가 크라테르의 조언을 받아 복원을 도왔어요. 마을 장인들이 시멘트를 걷어 내고 나무를 바꾸고 옛 방식대로 흙을 다시 발랐어요. 지금은 공예품과 관광 사업이 유지 비용에 보태져요.

재미있는 사실

  • 모스크는 가로 세로 약 8미터밖에 안 돼요.
  • 원뿔 모양 버팀벽 열두 개가 벽을 받쳐요.
  • 곁의 바오바브나무가 전설 속 건축가의 무덤 자리라고 해요.
  • 1970년대에 바른 시멘트가 습기를 가둬서 흙벽을 상하게 했어요.

지구본에서는

피라미드 모양 탑이 있는 하얀 흙 모스크를 보여 줘요. 벽을 따라 늘어선 둥근 지지대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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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