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로벤섬 교도소

Robben Island Prison

로벤섬 교도소
사진: South African Tourism from South Africa, CC BY 2.0 · source

로벤섬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앞바다 테이블 만에 있는, 바람이 센 납작한 섬이에요. 면적은 약 5 km²예요. 300년 넘게 사람들을 가두는 곳으로 쓰였고, 넬슨 만델라가 27년 수감 생활 가운데 18년을 보낸 감옥으로 가장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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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남아프리카
위치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앞바다
지어진 해
1961

빠른 답변

로벤섬 교도소, 어디에 있어요?

남아프리카 케이프타운 앞바다에 있어요.

로벤섬 교도소, 언제 지어졌어요?

1961년에 지어졌어요.

넬슨 만델라가 18년간 수감되었던 교도소가 있는 섬으로, 지금은 박물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감옥이 박물관이 되었고, 섬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에요. 케이프타운에서 배를 타고 들어가면 옛 수감자가 직접 안내해 주기도 해서 그분들의 이야기를 바로 들을 수 있어요. 아프리카 펭귄이 사는 섬이기도 해서, 아픈 역사와 자연을 함께 만날 수 있어요.

감옥이 된 섬

1600년대 후반부터 섬은 요새화되어 감옥으로 쓰였어요. 인종차별 정책인 아파르트헤이트 시절에는 이에 맞선 많은 사람이 이곳에 갇혔어요. 1845년부터는 당시 무서워하던 병인 나병 환자를 모아 두는 곳으로도 쓰였어요. 감옥은 1996년에 마침내 문을 닫았어요.

만델라와 박물관

넬슨 만델라는 로벤섬에서 18년을 보냈고, 뒤에 남아프리카공화국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되어 1994년부터 1999년까지 일했어요. 섬은 1997년에 박물관으로 문을 열었고, 1999년에 자유와 평등을 위한 싸움을 기억하게 하는 곳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랐어요.

섬의 동물들

아프리카 펭귄은 1983년부터 다시 이 섬에 자리 잡았어요. 2004년에는 약 1만 6천 마리까지 늘었지만 그 뒤로 많이 줄었고, 지금은 멸종 위기종이에요. 오래전 들여온 토끼는 섬의 식물에 문제가 되어 수를 줄이고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넬슨 만델라는 27년 수감 생활 중 18년을 로벤섬에서 보냈어요.
  • 안내하는 사람이 옛 정치범인 경우가 많아서 직접 겪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요.
  • 이 섬은 감옥, 나병 환자 격리지, 동물 검역소를 거쳐 지금은 박물관이에요.
  • 1650년대에 들여온 토끼가 너무 많이 불어나서 지금은 수를 줄이고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모형은 낮고 평평한 섬과 감옥 건물을 보여 줘요. 아파르트헤이트에 맞선 싸움을 상징하는 조용한 장소예요.

퀴즈 타임

로벤섬 교도소와 기자의 피라미드, 어느 쪽이 더 오래되었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기자의 피라미드 (1961 대 기원전 2560) 기자의 피라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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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