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울루루

Uluru

울루루
사진: Ek2030372672, CC BY-SA 4.0 · source

울루루는 '에어즈록'이라고도 불리는 거대한 사암 바위예요. 오스트레일리아 한가운데, 노던 준주 남쪽의 평평하고 붉은 사막 위에 홀로 솟아 있어요. 주변 평지에서 348미터 높이로 솟아 있고, 해발로는 863미터, 바닥 둘레는 9.4킬로미터예요. 사실 바위의 대부분은 땅속에 숨어 있어서, 돌로 된 빙산이라고 생각하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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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오스트레일리아
위치
호주 노던 준주
높이
348 m

빠른 답변

울루루, 어디에 있어요?

호주 노던 준주, 오스트레일리아에 있어요.

울루루,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348 m예요.

사막 한가운데 솟은 거대한 사암 바위로, 원주민 아난구족에게 신성한 장소입니다.

울루루는 이 땅에서 늘 살아온 원주민 아난구에게 신성한 곳이에요. 서쪽으로 약 25킬로미터 떨어진 둥근 바위 무리 카타추타와 함께 울루루-카타추타 국립공원을 이루는데, 자연과 살아 있는 문화를 모두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올라 있어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잘 알려진 자연 명소 가운데 하나예요.

왜 신성한 곳일까요?

아난구에게 울루루는 '추쿠르파'의 일부예요. 추쿠르파는 아난구의 전통 법과 이야기, 믿음을 함께 일컫는 말이에요. 이야기에 따르면 조상 존재들이 땅을 여행하며 울루루와 카타추타를 빚었고, 그때 남긴 자국이 지금도 바위에 남아 있대요. 울루루에 살던 우마비단뱀 '쿠니야'가 독사 '리루'와 싸운 이야기도 전해져요. 바위의 어떤 곳은 의식과 관련이 있어서, 아난구는 방문객에게 그곳은 사진을 찍지 말아 달라고 부탁해요.

왜 붉게 빛날까요?

울루루는 장석이라는 광물이 많이 든 거친 사암인 '아르코스'로 이루어져 있어요. 바위 속은 원래 회색인데, 겉면에 든 철이 오랜 세월 녹슬면서 붉은 갈색이 되었어요. 그래서 하루 동안 색이 바뀌는 것처럼 보이고, 해 뜰 때와 해 질 때는 새빨갛게 빛나요. 이 바위의 층은 5억 년도 더 전에 모래로 쌓였다가, 나중에 땅이 움직이면서 거의 똑바로 서도록 기울어졌어요.

지금 찾아가면

관광객은 1930년대부터 울루루를 찾기 시작했고, 1964년에는 오르는 사람을 돕는 쇠사슬이 설치되었어요. 하지만 아난구의 법에서는 원래 바위에 오르는 걸 반기지 않았어요. 1985년 국립공원이 원래 주인인 아난구에게 돌아갔고(이 일을 '핸드백'이라 불러요), 공원 운영위원회는 등반을 끝내기로 결정했어요. 등반로는 핸드백 34주년인 2019년 10월 26일에 완전히 닫혔어요. 지금은 바위 둘레를 걷거나 아난구가 안내하는 투어에 참여하고, 새벽과 해 질 녘에 색이 바뀌는 모습을 감상해요.

재미있는 사실

  • 울루루의 회색 바위는 속에 든 철이 녹슬어서 겉이 붉은 갈색이 되었어요.
  • 울루루의 대부분은 땅속에 있어요. 바위 층이 사막 아래로 깊이 이어져 있대요.
  • 등반로는 국립공원이 아난구에게 돌아간 지 34년째 되는 날인 2019년 10월 26일에 닫혔어요.
  • 울루루 주변 사막에는 모래 속에 사는 개구리도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오스트레일리아 한가운데 사막에 홀로 솟은 거대한 바위를 보여 줘요. 확대해서 둥그스름한 바위와 주변의 평평한 땅을 비교해 보세요.

퀴즈 타임

울루루와 세인트 피터스 대성당 (애들레이드),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울루루 (348 m 대 51 m) 세인트 피터스 대성당 (애들레이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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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