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갈리
Argali

아르갈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생 양이다. 수컷은 몸무게가 100kg이 넘고, 1m 넘게 휘감겨 나선을 그리는 거대한 뿔을 가졌다. 중앙아시아 고산과 초원의 바위 지대에서 무리 지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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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포유류
- 사는 곳
- 중앙아시아 고원·알타이 산지
- 먹이
- 초식
- 보전 상태
- 준위협 (IUCN NT)
- 사는 환경
- 산, 초원
빠른 답변
아르갈리, 어디에 살아요?
산, 초원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중앙아시아 고원·알타이 산지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아르갈리, 무엇을 먹어요?
먹이: 초식.
아르갈리,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준위협'(NT) 등급이에요.
아르갈리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야생 양이에요. 알타이산맥, 티베트, 히말라야를 포함한 중앙아시아의 고지대에 살아요. '아르갈리'는 몽골어로 야생 양이라는 뜻이에요. 어깨높이는 85~135센티미터, 몸길이는 136~200센티미터예요.
수컷은 '램'이라고 부르고 보통 97~328킬로그램이며, 기록된 가장 큰 개체는 356킬로그램이었어요. 코르크 따개처럼 꼬인 커다란 뿔이 있는데, 어떤 것은 길이가 190센티미터에 무게가 23킬로그램까지 나가요. 암컷은 훨씬 작아서 때로는 수컷 무게의 절반도 안 되고 뿔은 60센티미터가 넘지 않아요.
겨루기 위한 뿔
수컷은 서로 겨룰 때 뿔을 써요. 뿔은 커다란 코르크 따개 모양으로 말려 있어요. 10월부터 1월 중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발정기에는 수컷과 암컷 모두 같은 성끼리 머리를 부딪치며 서열을 정해요. 다 자란 수컷끼리의 싸움은 진지해요. 앞다리를 번쩍 들고 서로 들이받는데, 그 소리가 800미터 밖에서도 들려요. 보통 여섯 살이 넘은 나이 많은 수컷, 대개 가장 큰 수컷이 암컷에게 다가갈 권리를 얻어요.
털색과 아종
털 색은 연한 노랑에서 붉은 갈색, 짙은 회갈색까지 다양해요. 히말라야의 아르갈리는 대체로 더 어둡고, 러시아 산맥의 아르갈리는 더 옅은 경우가 많아요. 얼굴, 꼬리, 엉덩이는 누르스름한 흰색이고, 꼬리 길이가 9.5~17센티미터밖에 안 돼서 야생 양과 염소·영양류 중에서 꼬리가 가장 짧아요. 수컷은 목에 흰 갈기도 나요.
지금은 알타이, 고비, 티베트 아르갈리 등 아홉 아종을 인정해요. 가장 큰 것은 파미르 아르갈리, 곧 '마르코 폴로 양'으로, 이 여행가가 처음 소개했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에요.
산속의 무리
아르갈리는 해발 300미터부터 5,800미터까지, 카자흐스탄 중부에서 중국 산시성까지, 알타이에서 히말라야까지 널리 살아요. 두 마리에서 150마리까지 무리를 이루는데, 수컷과 암컷은 대체로 따로 지내요. 어미와 새끼 무리는 더 커서 수십 마리가 될 때도 있어요. 바람이 눈을 날려 버리는 곳을 찾아다니고, 먹이가 모자라면 이동하는 무리도 있어요. 임신 기간은 165일이 조금 넘고, 대부분 3~4월에 새끼 한 마리를 낳아요.
재미있는 사실
- 수컷의 크게 말린 뿔은 무게가 20kg이 넘기도 합니다.
- 세계에서 가장 큰 야생 양이에요.
- 수컷의 뿔은 무게가 최대 23킬로그램이에요.
- 파미르 아르갈리는 '마르코 폴로 양'이라고도 불러요.
- 꼬리 길이는 겨우 9.5~17센티미터로 야생 양 중에서 가장 짧아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서처럼 크게 말린 뿔을 가진 큰 야생 양 모형이에요. 뿔의 소용돌이 모양을 눈여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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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