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파랑고리문어

Blue-ringed octopus

파랑고리문어
사진: Jens Petersen, CC BY 2.5 · source

골프공만 한 작은 문어지만, 위협을 느끼면 몸의 푸른 고리가 선명하게 빛나며 경고합니다. 침샘에 테트로도톡신이라는 맹독이 있어 호주와 인도·태평양의 얕은 바다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중 하나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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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연체동물
먹이
육식
사는 환경
산호초, 해안

빠른 답변

파랑고리문어, 어디에 살아요?

태평양·인도양의 산호초, 해안에 살아요.

파랑고리문어, 무엇을 먹어요?

먹이: 육식.

파란고리문어는 작지만 독이 아주 강한 문어 네 종을 아우르는 이름이에요. 일본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 이르는 태평양과 인도양의 조수 웅덩이와 산호초에 살아요. 몸길이는 12~20센티미터쯤으로 작고, 보통은 얌전해요.

누르스름한 피부에 파란색과 검은색 고리가 있어요. 위협을 느끼면 50~60개의 고리가 3분의 1초 만에 눈부신 파란빛으로 번쩍이며 경고해요. 확인된 네 종은 큰파란고리문어, 남방파란고리문어, 파란줄문어, 벵골만 종이고, 아직 연구 중인 종도 더 있어요.

왜 위험할까요?

독에는 '테트로도톡신'이라는 강한 신경독이 들어 있어서 사람에게도 큰 해를 줄 수 있어요. 공격적인 동물은 아니고, 만지거나 괴롭힐 때만 무는 경우가 많으니 절대로 건드리지 않는 게 가장 안전해요. 작은 게, 소라게, 새우 같은 작은 바다 동물을 먹어요. 얌전해서 싸우기보다 숨는 쪽을 택해요. 쉬고 있을 땐 누르스름한 갈색이라 평범해 보여서, 갑작스러운 파란 번쩍임은 천적에게 큰 놀람이에요.

숨바꼭질과 짧은 삶

대부분의 시간을 바위틈에 숨어 지내고, 색소 세포로 주변과 비슷한 무늬를 만들어요. 다른 문어들처럼 아주 좁은 틈에도 몸을 밀어 넣을 수 있고, 집 앞에 돌을 쌓아 몸을 지키기도 해요. 수명은 보통 2~3년이에요. 귀엽게 생겼지만 절대로 손으로 집어서는 안 돼요. 사람에게 아주 위험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골프공만 한 크기지만 사람을 죽일 수 있을 만큼 강한 독을 지니고 있습니다.
  • 고리가 3분의 1초 만에 파랗게 번쩍여요.
  • 강한 신경독인 테트로도톡신을 가지고 있어요.
  • 수명은 2~3년으로 짧아요.

지구본에서는

파란 고리가 있는 작은 문어를 만들어 두었어요. 오스트레일리아와 인도·태평양의 얕은 바다에서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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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