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토개코원숭이
Hamadryas baboon

망토개코원숭이는 수컷의 은백색 갈기가 망토처럼 보여 붙은 이름입니다. 에티오피아·에리트레아와 아라비아 반도 남서부의 건조한 바위 지대에서 수백 마리가 모여 잠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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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포유류
- 사는 곳
- 아프리카의 뿔·아라비아 반도 남서부
- 먹이
- 잡식
- 보전 상태
- 관심 대상 (IUCN LC)
- 사는 환경
- 사막, 사바나, 산
빠른 답변
망토개코원숭이, 어디에 살아요?
사막, 사바나, 산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아프리카의 뿔·아라비아 반도 남서부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망토개코원숭이, 무엇을 먹어요?
먹이: 잡식.
망토개코원숭이,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망토개코원숭이는 아프리카 북동부의 뿔 지역과 아라비아반도 남서부의 메마른 바위투성이 땅에 사는 원숭이예요. 개코원숭이 가운데 가장 북쪽에 살아요. 수컷은 열 살쯤 되면 은백색의 갈기와 망토가 자라서 마치 망토를 두른 것 같아요. 암컷은 망토 없이 온몸이 갈색이고, 수컷은 암컷보다 거의 두 배 커요.
옛날 이집트 사람들은 이 원숭이를 신성하게 여겼어요. 잡식성이라서 씨앗, 풀, 뿌리, 열매, 잎을 먹고 곤충과 작은 동물도 먹어요. 나무보다는 절벽과 바위에 더 잘 어울리고, 엉덩이에 굳은살이 있어서 뾰족한 바위에도 앉을 수 있어요.
무리 속의 생활
망토개코원숭이의 사회는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기본은 수컷 한 마리와 암컷 여러 마리로 된 가족이고, 여러 가족이 모여 수백 마리가 되기도 해요. 밤에는 수백 마리가 절벽에서 함께 잠을 자요.
건조한 곳에 살아서 잠잘 절벽과 물을 마실 곳이 꼭 필요해요. 물을 찾아 먼 길을 이동하기도 해요.
이집트의 신성한 원숭이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이 원숭이를 지혜의 신 토트와 연결 지었고, 이집트 종교에서 여러 모습으로 등장해서 '신성한 개코원숭이'라고도 불려요.
지금은 이집트에서는 사라졌지만,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지부티, 소말리아, 예멘, 사우디아라비아에는 남아 있어요. 학명 hamadryas는 그리스어로 '나무의 요정'을 뜻하는 말에서 왔어요.
재미있는 사실
- 고대 이집트인은 토트 신의 동물로 신성하게 여겨 미라로 만들기도 했습니다.
- 수컷은 열 살쯤에 은빛 망토가 자라요.
- 새끼는 어두운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태어나 1년쯤 지나면 밝아져요.
- 고대 이집트인은 이 원숭이를 미라로 만들기도 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에서는 아프리카 북동부와 아라비아 남서부에 망토개코원숭이가 있어요. 수컷의 은빛 갈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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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