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꼬리원숭이
Lion-tailed macaque

인도 서고츠 산맥의 열대우림에만 사는 검은 원숭이입니다. 얼굴을 둘러싼 은회색 갈기와 끝에 술이 달린 꼬리가 사자를 닮았습니다. 숲이 줄어 멸종위기에 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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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포유류
- 사는 곳
- 인도 서고츠 산맥 (케랄라·타밀나두)
- 먹이
- 잡식
- 보전 상태
- 위기 (IUCN EN)
- 사는 환경
- 열대우림
빠른 답변
사자꼬리원숭이, 어디에 살아요?
열대우림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인도 서고츠 산맥 (케랄라·타밀나두)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사자꼬리원숭이, 무엇을 먹어요?
먹이: 잡식.
사자꼬리원숭이,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위기'(EN) 등급이에요.
사자꼬리원숭이는 인도 남부의 서고츠산맥에서만 사는 구세계원숭이예요. 온몸이 검은 털로 덮여 있고, 얼굴 둘레에는 은회색 갈기가 두드러져요. 어른의 얼굴은 털이 없는 검은색이에요. 현지에서는 '완데루'라고도 불러요.
재미있게도 이름은 갈기가 아니라 꼬리에서 왔어요. 꼬리가 길고 가늘며, 끝에 사자처럼 털 뭉치가 달려 있거든요. 머리와 몸 길이는 42~61센티미터, 무게는 2~10킬로그램으로 마카크 가운데 작은 편이에요. 숲이 계속 줄어들어서 멸종위기에 놓여 있어요.
열대우림 나무 위 생활
사자꼬리원숭이는 상록수림의 높은 나뭇가지 위에서 주로 살아요. 낮에만 활동하고, 하루의 절반은 먹이를 찾는 데, 나머지 절반은 쉬거나 새로운 먹이터를 찾는 데 써요.
다른 마카크처럼 볼에 먹이를 저장하는 깊은 볼주머니가 있어요. 보통 10~20마리가 무리를 이루는데, 암컷이 많고 수컷은 1~3마리뿐이에요.
말 없이 나누는 대화
자기 영역은 큰 소리와 드러낸 이빨로 지켜요. 입맛 다시기는 친근한 인사, 나뭇가지 흔들기는 경고, 찡그리며 하품하기는 우두머리라는 신호예요.
다른 마카크보다 사람을 더 피하는 편이지만, 숲이 사라지면서 사람과 마주치거나 부딪히는 일이 늘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검은 얼굴을 은백색 갈기가 둘러싸고, 꼬리 끝에 사자처럼 털 뭉치가 있습니다.
- 이름은 갈기가 아니라 꼬리 끝의 털 뭉치에서 왔어요.
- 아기는 얼굴이 분홍빛이고, 갈기는 태어나 두 달쯤 지나 자라기 시작해요.
- 독일어 이름 '바르타페'는 '수염 원숭이'라는 뜻이에요.
- 인도 남부 서고츠산맥에서만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모델은 은빛 갈기를 가진 검은 사자꼬리원숭이로, 서고츠산맥의 열대우림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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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