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함조
Magnificent frigatebird

군함조는 날개를 편 길이가 2m 가까이 되는데도 몸이 아주 가벼워 며칠씩 바다 위를 날아요. 깃털에 방수 기름이 부족해 물에 내려앉지 못하고, 수컷은 목의 빨간 주머니를 풍선처럼 부풀려 구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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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새
- 먹이
- 물고기를 먹어요
- 몸무게
- 약 1.3 kg
- 몸길이
- 약 1 m
- 보전 상태
- 관심 대상 (IUCN LC)
- 사는 환경
- 해안, 먼바다
빠른 답변
군함조, 어디에 살아요?
태평양·대서양의 해안, 먼바다에 살아요.
군함조,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1 m, 1.3 kg 정도예요.
군함조, 무엇을 먹어요?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군함조,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아메리카군함조는 따뜻한 바다 위를 날아다니는 커다란 바닷새예요. 군함조 가운데 가장 크며, 몸길이는 89~114센티미터, 날개를 편 길이는 2.17~2.44미터나 돼요. 아메리카 대륙의 해안과 갈라파고스 제도, 대서양의 카보베르데 제도에 살아요.
길고 좁은 날개와 깊게 갈라진 꼬리, 아주 가벼운 몸 덕분에 오랫동안 미끄러지듯 날 수 있고, 가장 빠른 새 가운데 하나로 시속 153킬로미터까지 낼 수 있어요. 수컷은 짝을 부르려고 목의 빨간 주머니를 풍선처럼 부풀려요. 주로 날치 같은 물고기를 날면서 수면에서 낚아채고, 때로는 다른 새를 쫓아가 먹이를 토하게 만들기도 해요.
먹이는 어떻게 구할까요?
군함조는 헤엄치거나 물속으로 잠수하지 않아요. 바다 위를 날다가 수면 가까이의 물고기를 채 가는데, 날치를 특히 좋아해요. 또 다른 바닷새를 공중에서 괴롭혀 먹이를 토해 내게 한 다음 가로채기도 해요. 이런 행동을 '도둑 기생'이라고 불러요. 몸이 가볍고 날개가 커서 힘을 거의 쓰지 않고도 오래 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넓은 바다를 훑으며 먹이를 찾을 수 있어요.
수컷은 왜 목을 부풀릴까요?
수컷의 목에는 털이 없는 빨간 주머니가 있어요. 짝짓기 철에 이 주머니를 커다란 붉은 풍선처럼 부풀려 암컷에게 자랑해요. 암컷은 수컷보다 조금 더 크고 가슴과 배가 하얘요. 아종은 두 가지예요. 하나는 갈라파고스 제도에서 번식하고, 다른 하나는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 앞바다 섬, 열대 대서양, 카보베르데에서 번식해요. 갈라파고스의 새가 유전과 생김새에서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서 2022년에 둘로 나뉘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수컷은 목의 커다란 빨간 주머니를 풍선처럼 부풀려 암컷을 유혹합니다.
- 군함조는 시속 153킬로미터까지 날 수 있어요.
- 수컷은 빨간 목주머니를 풍선처럼 부풀려 암컷을 불러요.
- 다른 새의 먹이를 공중에서 가로채기도 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모형은 바다 위를 나는 군함조예요. 긴 날개와 갈라진 꼬리, 빨간 목주머니를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군함조와 하피수리,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하피수리 (1.3 kg 대 6 kg) 하피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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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