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아나극락조
Raggiana bird-of-paradise

수컷은 노란 머리, 에메랄드빛 목, 옆구리의 붉은 주황 장식깃과 철사 같은 두 꼬리가 특징입니다. 나뭇가지에 모여 춤추듯 구애합니다. 파푸아뉴기니의 국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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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새
- 사는 곳
- 파푸아뉴기니 남부 숲
- 먹이
- 잡식
- 몸길이
- 약 0.34 m
- 보전 상태
- 관심 대상 (IUCN LC)
- 사는 환경
- 열대우림
빠른 답변
라지아나극락조, 어디에 살아요?
열대우림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파푸아뉴기니 남부 숲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라지아나극락조,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0.34 m 정도예요.
라지아나극락조, 무엇을 먹어요?
먹이: 잡식.
라지아나극락조,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라지아나극락조는 뉴기니에서 사는 크고 화려한 새예요. 수컷은 머리 꼭대기가 노랗고 목은 짙은 에메랄드빛이며, 옆구리에는 붉은 주황색 장식깃이 길게 늘어지고 검은 철사 같은 꼬리깃이 두 개 있어요. 파푸아뉴기니의 국조이고, 현지에서는 쿠물이라고 부르며 국기에도 그려져 있어요.
몸길이는 약 34센티미터이고, 뉴기니 남부와 북동부의 열대우림에서 살아요. 주로 열매와 곤충 같은 작은 절지동물을 먹어요. 그러면서 마호가니나 육두구 같은 숲의 나무 씨앗을 퍼뜨려 주어요. 동부 뉴기니에 흔해서 IUCN은 관심필요종으로 분류해요.
나무 꼭대기의 춤
수컷들은 지름이 30~100미터쯤 되는 레크라는 구애 마당에 모여요. 키 크고 가느다란 나무에서 저마다 자기 횃대를 지키며, 날개를 치고 머리를 흔들고 장식깃을 펼쳐 암컷에게 춤을 보여 줘요. 암컷은 짝을 고르고 나면 나머지 일을 혼자 해요. 땅에서 2~11미터 높이 가지에 나뭇잎과 줄기, 식물 섬유로 그릇 모양 둥지를 틀고 분홍빛 알을 한두 개 낳아요.
색깔과 이름
옆구리 장식깃은 아종에 따라 붉은색에서 주황색까지 달라요. 북동부에 사는 아종은 살구빛 주황색 깃을 가졌어요. 암컷은 훨씬 수수한 밤갈색이에요. 이름은 이탈리아 제노바의 프란체스코 라지 후작을 기념해서 붙였어요. 국제 거래 규정(CITES) 부속서 2에 올라 있어 거래가 관리돼요.
재미있는 사실
- 파푸아뉴기니의 국조로 국기에도 그려져 있습니다.
- 파푸아뉴기니 럭비리그 대표팀의 별명 쿠말스는 이 새에서 따온 거예요.
- 긴 철사 꼬리깃은 수컷에게만 있어요. 암컷에게는 없어요.
- 일부 야생 육두구와 마호가니 나무는 이 새가 씨앗을 퍼뜨려 주는 덕분에 번져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에서는 파푸아뉴기니 남부 숲에 있어요. 수컷의 붉은 주황색 장식깃을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라지아나극락조와 빅토리아관비둘기, 어느 쪽이 더 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빅토리아관비둘기 (0.34 m 대 0.74 m) 빅토리아관비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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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