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필리핀수리

Philippine eagle

필리핀수리
사진: Aimee Valencia, CC BY 4.0 · source

덥수룩한 크림색 관모와 높고 굵은 부리를 가진 필리핀의 국조입니다. 원숭이를 잡는다고 해서 원숭이잡이수리로도 불립니다. 열대우림 파괴로 심각한 멸종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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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분류
새
사는 곳
필리핀 민다나오 섬 숲
먹이
육식
몸무게
약 5.5 kg
몸길이
약 0.95 m
보전 상태
위급 (IUCN CR)
사는 환경
열대우림

빠른 답변

필리핀수리, 어디에 살아요?

열대우림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필리핀 민다나오 섬 숲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필리핀수리,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0.95 m, 5.5 kg 정도예요.

필리핀수리, 무엇을 먹어요?

먹이: 육식.

필리핀수리,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위급'(CR) 등급이에요.

필리핀수리(Pithecophaga jefferyi)는 필리핀의 국조로, 필리핀의 숲에서만 사는 새예요. 갈색과 흰색 깃털에 덥수룩한 크림색 볏이 있고, 부리가 높고 두꺼워요. 몸길이는 86~102센티미터, 몸무게는 약 4~8킬로그램이에요.

몸길이와 날개 넓이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수리로 꼽혀요. 다만 무게는 참수리와 하피수리가 더 나가요. 예전에는 '원숭이잡이수리'로 불렸어요. 안타깝게도 열대우림이 많이 사라져 심각한 위기종(CR)이 되었고, 지구에서 가장 위태로운 맹금류 가운데 하나예요.

이름의 유래

이 새를 처음 연구한 유럽 사람은 1896년에 본 영국의 박물학자 존 화이트헤드예요. 몇 주 뒤 그의 하인이 첫 표본을 잡았어요. 사마르 섬 사람들이 원숭이만 먹는다고 해서 '원숭이잡이수리'라는 이름이 붙었고, 속 이름 Pithecophaga도 '원숭이를 먹는 것'이라는 뜻이에요. 필리핀에서는 지금 '하리본'이라고 많이 부르는데, '새의 왕'이라는 뜻이에요.

수리를 지키는 일

가장 큰 위협은 숲이 심하게 사라지는 서식지 파괴예요. 2019년 이후 20마리가 넘는 수리가 구조되었는데, 총에 맞아 다친 경우가 많았어요. 필리핀수리를 죽이면 최대 12년의 징역과 무거운 벌금을 받을 수 있어요. 필리핀의 1,000페소 지폐에도 그려져 있을 만큼 나라에서 소중한 새예요.

재미있는 사실

  • 필리핀의 국조이며, 예전에는 '원숭이잡이수리'라고 불렸습니다.
  • 필리핀 말 '하리본'은 '새의 왕'이라는 뜻이에요.
  • 원숭이만 먹는다는 현지 이야기 때문에 '원숭이잡이수리'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 필리핀 1,000페소 지폐에 나와요.

지구본에서는

필리핀 민다나오 섬 숲의 필리핀수리를 보여줘요. 덥수룩한 볏과 큰 부리를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필리핀수리와 남방화식조,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남방화식조 (5.5 kg 대 50 kg) 남방화식조 →

지구본 퀴즈 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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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