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자반물고기
Sargassum fish

모자반물고기는 노란색 바탕에 갈색 무늬가 있는 길이 약 15cm의 아귀류로, 손처럼 생긴 가슴지느러미로 모자반 사이를 기어다닙니다. 몸 색과 모양이 해조와 거의 같아서 먹잇감이 다가와도 알아채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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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물고기
- 사는 곳
- 사르가소해 등 대서양·인도양·태평양의 떠다니는 모자반
- 먹이
- 육식
- 몸길이
- 약 0.15 m
- 보전 상태
- 관심 대상 (IUCN LC)
- 사는 환경
- 먼바다
빠른 답변
모자반물고기, 어디에 살아요?
대서양·태평양·인도양의 먼바다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사르가소해 등 대서양·인도양·태평양의 떠다니는 모자반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모자반물고기,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0.15 m 정도예요.
모자반물고기, 무엇을 먹어요?
먹이: 육식.
모자반물고기,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모자반씬벵이는 따뜻한 바다에서 떠다니는 모자반 사이에 사는 작은 씬벵이로, 노랑, 초록, 갈색이 얼룩덜룩하고 몸에 해초 같은 돌기가 잔뜩 붙어 있어서 금빛 모자반과 거의 똑같아 보여요. 색을 밝게도 어둡게도 재빨리 바꿀 수 있어요.
몸길이는 최대 20cm쯤이고 보통은 15cm 안팎이에요. 대서양, 인도양, 태평양의 열대와 아열대 바다에서 주로 표층 가까이에 살아요. 학명 Histrio는 '배우'라는 뜻인데, 먹이를 잡는 영리한 행동 때문에 붙은 이름으로 보여요.
해초 위를 걸어 다니는 물고기
이 물고기는 헤엄을 많이 치지 않아요. 가슴지느러미가 손처럼 자루가 있고 물건을 잡을 수 있어서, 모자반 줄기를 붙잡고 기어 다녀요. 머리 위의 첫 번째 가시는 얇은 낚싯대로 바뀌었고 끝에 살점 미끼가 달려 있어요. 먹이가 가까이 오면 아가미 구멍으로 물을 힘껏 내뿜으면서 앞으로 튀어 나가 순식간에 삼켜요.
떠다니는 숲속의 삶
모자반은 커다란 덩어리로 떠다니는데, 사르가소 해에서 잡은 표본으로 1758년 린네가 이 물고기를 처음 학계에 소개했어요. 아가미는 가슴지느러미 아래 작은 구멍으로 열려 있고 입은 아주 크게 벌어져요. 번식할 때는 암컷이 수면까지 재빨리 올라가 끈적한 점액으로 붙은 알 덩어리를 낳아요.
재미있는 사실
- 팔처럼 생긴 지느러미로 떠다니는 해초 사이를 기어 다니는 씬벵이류입니다.
- 몸 색을 밝게 또는 어둡게 재빨리 바꿀 수 있어요.
- 가슴지느러미가 손처럼 모자반을 붙잡아요.
- 학명 Histrio는 무대 배우라는 뜻이에요.
- 1758년 사르가소 해의 표본으로 처음 소개됐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장난감 모형은 사르가소 해의 떠다니는 모자반 속에 숨은 모자반씬벵이예요.
퀴즈 타임
모자반물고기와 유럽뱀장어, 어느 쪽이 더 길까요?
정답 보기
정답: 유럽뱀장어 (0.15 m 대 0.7 m) 유럽뱀장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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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