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버려진 달 기지 (「고요의 바다」 오마주)

An abandoned Moon base (a nod to “The Silent Sea”)

버려진 달 기지 (「고요의 바다」 오마주)
나의 지구 장난감의 3D 모형

2021년 한국 드라마 「고요의 바다」는 물이 부족해진 미래의 지구에서, 사고로 버려진 달 연구기지 「발해기지」에 사람들이 가는 이야기예요. 실제로 고요의 바다는 아폴로 11호가 내린 곳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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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어디
고요의 바다 · 드라마 속 이야기
📺 영화
「고요의 바다」 (2021, 넷플릭스)
좌표
10.00°N 38.00°E
종류
이야기

「고요의 바다」는 2021년 12월 24일 넷플릭스에 공개된 한국의 SF 스릴러 드라마예요. 모두 8회이고, 배두나·공유·이준이 나와요. 최항용 감독이 2014년에 만든 같은 이름의 단편 영화를 드라마로 다시 만들었고, 배우 정우성이 제작을 맡았어요.

드라마의 배경은 지구가 메말라 마실 물을 엄격하게 나눠 쓰는 미래예요. 대원들은 끔찍한 사고 뒤 버려진 달의 한국 연구기지 ‘발해기지’로 보내져요. 제목은 진짜 달의 지명에서 왔어요. 1969년 아폴로 11호가 내린 ‘고요의 바다’예요. 3D 달의 버려진 기지는 이 드라마를 떠올리게 하는 작은 오마주예요.

드라마의 달 아이디어

이 드라마는 커다란 질문을 던져요. 지구에서 가장 필요한 것, 깨끗한 물이 달에 가야 하는 이유가 된다면 어떨까요? 대원들은 텅 빈 기지에서 시료 하나만 가져오면 된다는 말을 듣고, 이야기는 그곳에서 정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혀 가는 수수께끼가 돼요. 청소년과 어른을 위한 스릴러라서 무서운 장면도 있으니, 조금 더 큰 다음에 보는 게 좋아요. 달에서 물을 찾는다는 생각은 오늘날의 진짜 과학과도 이어져 있어요.

진짜 고요의 바다

진짜 고요의 바다에는 물이 한 방울도 없어요. 달의 다른 ‘바다’들처럼, 용암이 굳어 생긴 넓고 어두운 평원이에요. 지름은 약 876 km예요.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이곳에 내려 착륙 지점을 ‘고요의 기지’라고 불렀어요. 그보다 앞서 1965년에는 무인 탐사선 레인저 8호가 가까운 사진 수천 장을 보낸 뒤 일부러 부딪쳤고, 1967년에는 서베이어 5호가 내렸어요.

드라마와 진짜 과학

진짜 과학자들도 달의 물을 쓰고 싶어 해요. 하지만 발해기지 같은 곳이 아니라, 극지방의 늘 어두운 크레이터 속 얼음에 기대를 걸고 있어요. 남극의 섀클턴 크레이터 같은 곳이에요. 그 얼음은 언젠가 우주인에게 마실 물과 공기, 로켓 연료가 될 수 있어요. 아직 달에 기지를 지은 나라는 없어요. 드라마 속 기지도, 이 장난감 달의 기지도 상상이에요.

재미있는 사실

  • 이 드라마는 감독이 2014년에 만든 단편 영화에서 시작됐어요.
  • 제목이 된 진짜 고요의 바다는 물이 아니라 지름 약 876 km의 용암 평원이에요.
  • 고요의 바다는 다른 달의 평원보다 살짝 푸른빛을 띠어요.
  • 아폴로 11호는 1969년 7월 20일 고요의 바다에 내렸어요.

3D 달에서는

3D 달에서는 고요의 바다에서 이 한국 드라마를 기리는 버려진 달 기지를 찾을 수 있어요. 카드를 열면 드라마와 이름이 된 진짜 장소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요.

달의 다른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