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1호 · 고요의 기지
Apollo 11 · Tranquility Base

1969년 7월 20일,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사람으로는 처음 달에 내렸어요. 착륙선 아랫부분과 레이저 반사경이 아직 남아 있고, 깃발은 이륙할 때 엔진 바람에 쓰러졌어요. 바람이 없어서 발자국은 아주 오래 그대로예요.
3D 달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어디
- 고요의 바다
- 📅 착륙
- 1969-07-20
- 🚀 보낸 곳
- 미국 NASA
- 👨🚀 우주인
- 닐 암스트롱, 버즈 올드린 (마이클 콜린스는 궤도에)
- ⏱️ 달에 머문 시간
- 21시간 36분
- 좌표
- 0.67°N 23.47°E
- 종류
- 착륙 지점
아폴로 11호는 사람을 처음으로 달에 내려놓은 NASA의 임무예요. 1969년 7월 20일, 달 착륙선 이글이 고요의 바다라는 넓고 어두운 평원에 내렸어요. 우주인들은 이곳을 고요의 기지라고 불렀어요. 닐 암스트롱이 먼저 내렸고 버즈 올드린이 뒤따랐으며, 마이클 콜린스는 사령선 컬럼비아를 타고 달 궤도를 돌며 기다렸어요.
이 착륙은 1961년 케네디 대통령이 내놓은 약속, 곧 우주인을 달에 보냈다가 무사히 데려오겠다는 목표를 이룬 거예요.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달 표면에 약 21시간 반 머물렀고, 밖에서 약 2시간 반 동안 걸으며 달의 돌과 흙 약 21.5kg을 가져왔어요. 세 사람은 1969년 7월 24일 태평양에 무사히 내려앉았어요.
어떤 임무였나요?
1969년 7월 16일, 새턴 5 로켓이 플로리다에서 세 우주인을 싣고 날아올랐어요. 나흘 뒤 암스트롱과 올드린은 이글을 몰고 달 표면으로 내려갔고, 콜린스는 궤도에 남았어요. 암스트롱은 이글이 착륙했다고 무전을 보냈고, 몇 시간 뒤 사다리를 내려가며 한 사람에게는 작은 걸음이지만 인류에게는 큰 도약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어요. 두 사람은 돌을 모으고 사진을 찍고 실험 장비를 놓은 뒤 다시 날아올라 콜린스와 만났어요.
달에 남기고 온 것
이글의 아랫부분인 하강단은 지금도 고요의 기지에 서 있어요. 사다리에 붙은 판에는 모든 인류를 위해 평화롭게 왔다는 글이 새겨져 있어요. 달 지진을 듣는 지진계와 특별한 거울을 모아 놓은 레이저 반사경도 두고 왔어요. 지구의 과학자들은 지금도 이 반사경에 레이저를 쏘아 달까지의 거리를 아주 정확하게 재요. 미국 깃발은 이글이 이륙할 때 엔진 바람에 쓰러졌어요.
발자국이 오래 남는 까닭
달에는 공기가 거의 없어서 발자국을 지울 바람도 비도 없어요. 그래서 고요의 기지에 찍힌 발자국은 아주 오래 남을 수 있어요. 지구 바닷가 모래에 찍힌 발자국은 파도 한 번, 바람 한 번에 사라지지만, 달의 고운 회색 먼지는 모양을 그대로 지켜요. 그래서 우주인들이 실험 장비를 놓고 돌을 모으며 남긴 발자국이 지금도 그 자리에 그대로 남아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마이클 콜린스는 달까지 갔지만 사령선을 지키느라 달에 발을 딛지는 못했어요.
- 착륙선 이름 이글은 임무 배지에 그려진 독수리에서 따왔어요.
- 아폴로 11호가 두고 온 레이저 반사경은 지금도 과학자들이 쓰고 있어요.
- 올드린은 이글이 날아오를 때 깃발이 쓰러지는 모습을 직접 봤어요.
3D 달에서는
3D 달에서는 고요의 기지에 남은 착륙선 아랫부분과 레이저 반사경, 그리고 엔진 바람에 쓰러진 깃발을 볼 수 있어요.
달의 다른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