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15호 · 해들리 열구
Apollo 15 · Hadley Rille

1971년, 처음으로 월면차를 타고 달을 달렸어요. 데이비드 스콧은 망치와 깃털을 함께 떨어뜨려, 공기가 없으면 둘이 똑같이 떨어진다는 걸 보여 줬어요.
3D 달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어디
- 비의 바다 동쪽 끝
- 📅 착륙
- 1971-07-30
- 🚀 보낸 곳
- 미국 NASA
- 👨🚀 우주인
- 데이비드 스콧, 제임스 어윈
- 🚙 달린 거리
- 27.8 km
- 좌표
- 26.13°N 3.63°E
- 종류
- 착륙 지점
아폴로 15호는 사람이 달에 내린 네 번째 NASA 임무예요. 1971년 7월, 데이비드 스콧과 제임스 어윈이 비의 바다 동쪽 끝에 있는 해들리-아펜니노 지역에 내렸어요. 한쪽에는 높은 산이 솟아 있고, 다른 쪽에는 해들리 열구라는 길고 구불구불한 골짜기가 있었어요. 앨프리드 워든은 사령선을 타고 달 궤도를 돌았어요.
아폴로 15호는 과학 조사를 중심으로 더 오래 머무는 J 임무의 첫 번째였어요. 또 처음으로 달에 자동차를 가져갔어요. 배터리로 움직이는 가벼운 월면차예요. 덕분에 스콧과 어윈은 이전 우주인들보다 착륙선에서 훨씬 멀리까지 갈 수 있었어요. 두 사람은 모두 약 28km를 달렸고, 달의 돌과 흙을 약 77kg 가져왔어요.
어떤 임무였나요?
아폴로 15호는 1971년 7월 26일에 발사되어 7월 30일 달에 내렸어요. 스콧과 어윈은 월면차를 타고 세 번 길게 나가 평원과 산비탈을 누볐고, 착륙선 위쪽 문으로 몸을 내밀어 주변을 살펴보기도 했어요. 밖에서 보낸 시간은 모두 약 18시간 반이에요. 돌아오는 길에 워든은 지구에서 멀리 떨어진 깊은 우주에서 처음으로 우주 유영을 해서 우주선 옆에 있던 필름을 꺼내 왔어요. 세 사람은 1971년 8월 7일 태평양에 내려앉았어요.
망치와 깃털 실험
마지막 달 산책이 끝날 무렵, 스콧은 한 손에 지질 망치를, 다른 손에 매의 깃털을 들고 동시에 놓았어요. 지구라면 공기가 깃털을 밀어서 깃털이 천천히 팔랑이며 떨어졌을 거예요. 하지만 공기가 없는 달에서는 망치와 깃털이 나란히 떨어져 똑같이 바닥에 닿았어요. 오래전 갈릴레이가 말한 생각, 곧 공기가 방해하지 않으면 무거운 것과 가벼운 것이 같은 빠르기로 떨어진다는 걸 직접 보여 준 거예요.
무엇을 알아냈나요?
우주인들은 나중에 창세기 암석이라고 불리게 된 하얀 돌을 주웠어요. 회장암이라는 종류의 돌로, 아주 오래전 달의 첫 껍질 조각으로 여겨져요. 달 궤도를 떠나기 전에는 작은 위성을 하나 풀어 놓았는데, 이 위성은 1973년 초까지 달 주변의 입자와 자기장을 쟀어요. 스콧은 세상을 떠난 우주인들을 기리는 작은 알루미늄 조각상, 쓰러진 우주인과 이름판도 달에 두고 왔어요.
재미있는 사실
- 아폴로 15호는 달에서 처음으로 자동차를 몬 임무예요.
- 스콧이 떨어뜨린 깃털은 매의 깃털이었고, 착륙선 이름도 팰컨(매)이었어요.
- 창세기 암석은 달의 처음 껍질 조각일지도 몰라요.
- 돌아오는 길에 앨프리드 워든은 깊은 우주에서 처음으로 우주 유영을 했어요.
3D 달에서는
3D 달에서는 비의 바다 끝에 있는 아폴로 15호 착륙 지점을 볼 수 있어요. 처음으로 월면차가 달린 곳이자, 망치와 깃털을 함께 떨어뜨린 곳이에요.
달의 다른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