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뮤다 삼각지대
Bermuda Triangle

마이애미·버뮤다·푸에르토리코를 잇는 바다. 1945년 실종된 미 해군 어벤저 뇌격기 5대(19편대) 등으로 배와 비행기가 수수께끼처럼 사라진다는 전설이 생겼지만, 조사 결과 다른 붐비는 바다보다 사고가 특별히 많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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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류
- 미스터리
버뮤다 삼각지대는 마의 삼각지대라고도 불리며, 대략 플로리다, 버뮤다, 푸에르토리코 사이의 북대서양 바다예요. 1900년대 중반부터 이곳에서 배와 비행기와 사람이 수상하게 사라진다는 전설로 유명해졌어요.
미국 정부와 과학 단체의 조사에서는 특별한 현상이 있다는 증거가 나오지 않았어요. 알려진 사고는 날씨, 실수, 잘못된 보도로 설명돼요. 지구본에서는 이곳을 미스터리 장소로 표시해요. 실제 물체가 아니라 이야기가 볼거리예요. 작가마다 삼각형을 다르게 그려서 면적이 130만~390만 제곱킬로미터까지 차이 나고, 어떤 사고가 삼각지대 안에서 일어났는지는 누가 말하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전설은 어떻게 시작됐을까요?
가까운 사르가소해는 이미 배가 길을 잃는 곳이라는 소문이 있었어요. 1950년 에드워드 반 윙클 존스의 신문 기사가 버뮤다 근처의 이상한 실종을 처음 이야기했고, 1952년 조지 X. 샌드의 잡지 글이 삼각형 모양을 처음 설명했어요.
1945년 12월에는 제19비행대라는 미국 해군 어뢰 폭격기 5대가 훈련 비행 중 사라졌어요. 1964년 빈센트 개디스가 '치명적인 버뮤다 삼각지대'를 썼고, 이후 다른 작가들의 책에는 초자연적인 이야기도 더해졌어요.
전설과 사실
작가 래리 쿠시는 1975년에 옛 이야기를 하나하나 확인했고, 많은 내용이 부풀려졌거나 확인할 수 없다는 걸 알아냈어요. 일부는 삼각지대 밖에서 일어났고, 일부는 책에 나오지 않은 폭풍 때문이었어요. 사라졌다던 광석 운반선은 태평양에 있는 같은 이름의 항구에서 출발한 배였어요.
그는 이 바다가 오가는 배가 많고 열대 폭풍도 잦다는 점을 고려하면, 실종된 배와 비행기 수가 특별히 많지 않다고 결론 내렸어요.
보험사와 해안경비대의 말
1990년대에 보험 시장 로이즈 오브 런던에 이 지역에서 배가 유난히 많이 침몰하는지 물었어요. 그렇지 않았고, 이 지역을 지나간다고 보험료를 더 받지도 않아요. 미국 해안경비대 기록도 같은 결론이에요.
해안경비대는 공식적으로 회의적이에요. 자체 조사 자료가 이야기와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고 해요. 1972년 유조선 V. A. 포그호는 삼각지대가 아니라 텍사스 앞바다에서 가라앉았고, 해안경비대가 그 잔해를 사진으로 찍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버뮤다 삼각지대'라는 이름은 1964년에 처음 쓰였어요.
- 제19비행대는 1945년 12월에 사라진 미국 해군 어뢰 폭격기 5대예요.
- 로이즈 오브 런던은 이 바다를 지나는 배에 보험료를 더 받지 않아요.
- 작가마다 삼각지대 면적을 약 130만에서 390만 제곱킬로미터까지 다르게 그렸어요.
지구본에서는
모델은 대서양의 삼각지대 해역을 신비한 장소로 보여 줘요. 볼거리는 실제 물체가 아니라 전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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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