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듀크의 가족사진
Charlie Duke’s family photo

우주인 찰리 듀크는 가족사진을 비닐에 싸서 달 바닥에 두고 왔어요. 뒷면에는 "지구에서 온 우주인 찰리 듀크의 가족입니다. 1972년 4월 달에 내렸어요."라고 적혀 있어요.
3D 달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어디
- 아폴로 16호 · 데카르트 고지
- 📅 착륙
- 1972-04-21
- 👨🚀 우주인
- 존 영, 찰리 듀크
- 좌표
- 8.97°S 15.50°E
- 종류
- 숨은 물건
1972년 4월 아폴로 16호 임무 때, 우주인 찰리 듀크는 가족사진 한 장을 달에 두고 왔어요. 사진에는 듀크와 아내 도로시, 두 아들 찰스와 토머스가 밖에 있는 벤치에 함께 앉아 있어요. 비행 전에 사진을 투명한 비닐로 감쌌고, 가족들이 뒷면에 이름을 쓰고 엄지 지문도 찍었어요.
뒷면에는 지구에서 온 우주인 듀크의 가족이며, 듀크가 1972년 4월 20일 달에 내렸다는 글이 적혀 있어요. 듀크는 데카르트 고지의 회색 흙 위에 사진을 놓고 카메라로 찍은 다음 그대로 두고 왔어요. 우주인이 다른 천체에 두고 온 물건 가운데 가장 개인적인 물건 하나예요.
어떤 임무였나요?
아폴로 16호는 1972년 4월 16일에 발사되었어요. 존 영과 찰리 듀크가 언덕이 많고 밝은 데카르트 고지에 착륙선을 내렸고, 동료 한 명은 사령선을 타고 궤도를 돌았어요. 당시 36살이던 듀크는 달을 걸은 열 번째 사람이 되었고, 지금도 가장 젊은 사람이에요. 착륙한 때는 세계 표준시로 4월 21일이었지만, 미국은 아직 4월 20일 저녁이었어요. 우주인들은 4월 27일 태평양에 내려앉았어요.
사진을 두고 오다
1972년 4월 23일, 세 번째이자 마지막 달 산책 때 듀크는 비닐에 싼 사진을 땅에 놓고, 근처에 과학 장비를 설치하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요. 이 사진 속의 사진은 지금 널리 알려진 사진이 되었어요. 그보다 몇 해 전, 듀크는 아폴로 11호 때 관제 센터에서 착륙하는 암스트롱과 올드린에게 말을 건네던 목소리이기도 했어요.
아직 그 자리에 있을까요?
알려진 바로는 사진은 듀크의 발자국과 함께 지금도 그 자리에 놓여 있어요. 달에는 사진을 날려 버릴 공기도 날씨도 없거든요. 하지만 달에서는 햇빛을 걸러 줄 대기가 없어서, 강한 자외선과 방사선 때문에 사진이 바래 거의 하얗게 되었을 거예요. 그래도 1972년 듀크가 찍은 사진 덕분에 가족의 웃는 얼굴은 지구에 그대로 남아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찰리 듀크는 36살에 달을 걸어, 지금도 달을 걸은 가장 젊은 사람이에요.
- 가족들이 사진 뒷면에 이름을 쓰고 엄지 지문을 찍었어요.
- 듀크는 사진을 두고 오기 전에 그 사진을 사진으로 찍었어요.
- 강한 햇빛 때문에 사진은 지금쯤 거의 하얗게 바랬을 거예요.
3D 달에서는
3D 달에서는 데카르트 고지의 아폴로 16호 착륙 지점에 숨은 찰리 듀크의 가족사진을 찾을 수 있어요. 비닐에 싸인 채 달 흙 위에 놓여 있어요.
달의 다른 곳
참고한 자료
- 위키백과에서 더 보기
- Charles Duke — Wikipedia
- The Family that Went to the Moon — Universe Today
- The strange things humans have left on the Moon — Royal Museums Greenwich
업데이트: 2026-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