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트론 호수
Lake Natron

탄자니아 북부의 나트론 호수는 물이 아주 짜고 알칼리성이 강하며(pH 12를 넘기도 한다) 40°C가 넘을 만큼 뜨거운 얕은 소다 호수다. 붉은빛과 주황빛은 소금을 좋아하는 작은 미생물의 색소 때문이고, 다른 동물이 살기 힘든 덕분에 꼬마홍학 약 250만 마리가 이곳에서 안전하게 새끼를 친다. 동물을 돌로 만든다는 소문은 사진작가 닉 브랜트가 물가에서 찾은, 이미 죽어 짠물에 굳은 새들을 살아 있는 듯 세워 찍은 사진에서 퍼진 것으로, 호수가 살아 있는 동물을 돌로 바꾸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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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탄자니아
- 종류
- 미스터리
빠른 답변
나트론 호수, 어디에 있어요?
탄자니아에 있어요.
나트론 호수는 탄자니아 북부에 있는 매우 짜고 강한 알칼리성 호수로, 북쪽 끝은 케냐까지 걸쳐 있어요. 동아프리카 지구대의 한 갈래인 그레고리 지구대에 있고, 국제적으로 중요한 람사르 습지예요. 호수는 길이가 최대 57km, 폭이 최대 22km인데 얕아서 보통 수심이 3m도 안 돼요.
뜨거운 광천수와 강이 물을 대고, 심한 증발로 소다 성분인 나트론과 트로나가 남아요. 물은 pH 12보다 알칼리성이 강할 수 있고 기온은 자주 40도를 넘어요. 붉은 미생물 때문에 물이 짙은 붉은색과 주황색으로 물들어요. 그런데도 이곳은 동아프리카에서 꼬마홍학이 새끼를 낳는 가장 중요한 번식지예요.
혹독한 호수
호수 주변의 용암 암석에는 나트륨과 탄산염은 많고 칼슘과 마그네슘은 적어서, 물이 독하게 부식성 있는 소금물이 돼요. 건기에는 수위가 낮아져 염분이 더 짙어지고, 소금을 좋아하는 호염성 미생물이 번성해요. 시아노박테리아 같은 미생물은 광합성으로 양분을 만들며, 그 붉은 색소가 탁 트인 물을 짙은 붉은색으로 물들여요. 이 물에 빠진 동물의 몸은 석회질로 굳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홍학의 집
뜨겁고 독한 물에서 사는 동물은 많지 않지만, 이곳에서 사는 특별한 조류, 작은 동물, 새들이 있어요. 꼬마홍학 약 250만 마리가 이곳에서 번식해요. 동아프리카에서 꼬마홍학이 정기적으로 번식하는 곳이 여기 한 곳뿐이라, 이 종은 준위협종으로 분류돼요. 천적은 독한 진흙을 건너 둥지까지 가기 어려워요.
재미있는 사실
- 물이 pH 12보다 강한 알칼리성일 수 있어요.
- 붉은 미생물이 탁 트인 물을 짙은 붉은색으로 물들여요.
- 꼬마홍학 약 250만 마리가 여기서 번식해요.
지구본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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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