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산
Mount Kilimanjaro

킬리만자로산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높은 산이에요. 탄자니아 북동부, 케냐와의 국경 가까이에 있고 높이는 약 5,895미터예요. 적도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인데도 꼭대기에는 얼음과 눈이 덮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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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탄자니아
- 위치
- 탄자니아 북동부
- 높이
- 5,895 m
- 종류
- 산
빠른 답변
킬리만자로산, 어디에 있어요?
탄자니아 북동부에 있어요.
아프리카 최고봉이자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독립 산으로, 정상에 빙하가 있습니다.
킬리만자로는 산맥에 속하지 않고 넓은 평원 위에 홀로 우뚝 서 있어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독립된 산으로 꼽혀요. 사실 이 산은 커다란 화산인데, 가장 높은 키보와 마웬지, 시라라는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요. 키보는 지금은 조용하지만 언젠가 다시 분화할 수도 있는 휴화산이고, 나머지 둘은 활동이 끝난 사화산이에요. 산 일대는 킬리만자로 국립공원으로 보호되며 198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고, 해마다 수만 명이 정상에 도전해요.
열대 숲에서 얼음 세상까지
킬리만자로를 오르면 며칠 만에 열대에서 북극까지 걸어가는 것 같은 경험을 해요. 아래쪽은 밭과 덤불이고, 더 올라가면 블루원숭이가 사는 열대 우림이 나와요. 그 위로는 히스와 황무지, 그다음엔 춥고 돌투성이인 고산 사막이 펼쳐지고, 해발 약 5,000미터 위 꼭대기는 얼음 지대예요. 높이 올라갈수록 공기가 차고 희박해지기 때문에 구간마다 식물과 날씨가 달라요.
줄어드는 빙하
킬리만자로의 하얀 모자는 빙하, 즉 아주 천천히 흐르는 얼음 강이에요. 이 빙하는 100년 넘게 계속 녹고 있어요. 1912년부터 2011년 사이에 산을 덮은 얼음의 약 85퍼센트가 사라졌고, 인공위성 연구로는 1900년 이후 줄어든 양이 그보다 더 많다고 해요. 과학자들은 남은 얼음도 몇십 년 안에 대부분 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이 빙하는 지구 기후가 변하고 있다는 뚜렷한 신호로 여겨져요.
아프리카의 지붕에 오르기
가장 높은 곳은 키보 분화구 가장자리에 있는 우후루 봉이에요. 기록에 남은 첫 등정은 1889년 한스 마이어와 루트비히 푸르트셸러였고, 현지 청년 요하니 킨얄라 라우오가 길을 안내했어요. 요즘 주요 등산로는 밧줄이나 특별한 장비 없이도 오를 수 있지만 결코 쉽지 않아요. 공기가 희박해 고산병에 걸릴 수 있어서, 사람들은 며칠에 걸쳐 천천히 걸으며 높이에 몸을 적응시켜요.
재미있는 사실
- 꼭대기 빙하는 지난 100여 년 동안 80% 넘게 줄었습니다.
- 가장 높은 봉우리 이름 '우후루'는 스와힐리어로 '자유'라는 뜻이에요.
- 1889년 첫 등정 때 길을 안내한 요하니 킨얄라 라우오는 겨우 18살쯤이었어요.
- 한 번 오르는 동안 따뜻한 농경지부터 얼어붙은 꼭대기까지 다섯 가지 기후대를 지나요.
- 킬리만자로는 산맥 없이 홀로 서 있는 산 가운데 지구에서 가장 높아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탄자니아 평원에서 홀로 솟아오른 아프리카 최고봉과 정상의 빙하를 보여 줘요. 넓은 화산 꼭대기에 얹힌 하얀 얼음 모자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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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