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다이아몬드 헤드

Diamond Head

다이아몬드 헤드
사진: mar1865, CC BY-SA 3.0 · source

다이아몬드 헤드는 미국 하와이 오아후섬에 있는 화산 분화구예요. 호놀룰루 와이키키 해변 동쪽 끝에 솟아 있고, 가장 높은 곳이 해발 약 232미터인 뾰족한 능선은 수많은 사진과 영화, 드라마에 등장해요. 하와이를 대표하는 가장 유명한 풍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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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미국
위치
미국 호놀룰루
높이
232 m
종류
화산

빠른 답변

다이아몬드 헤드, 어디에 있어요?

미국 호놀룰루에 있어요.

다이아몬드 헤드,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232 m예요.

와이키키 해변 뒤로 솟은 화산 응회암 분화구로, 하와이를 대표하는 풍경입니다.

하와이 원주민은 이곳을 '레아히'라고 불러요. '이마'와 '참치'를 뜻하는 말이 합쳐진 이름으로 보이는데, 능선 모양이 참치의 등지느러미를 닮았기 때문이에요. 다이아몬드 헤드는 '응회구'예요. 화산재가 쌓여 굳은 '응회암'이라는 돌로 이루어진 언덕이라는 뜻이에요. 지금은 다이아몬드 헤드 주립 기념물로 보호받고, 1968년부터는 미국 국가 자연 랜드마크이기도 해요. 날마다 3,000명이 넘는 사람이 정상까지 걸어 올라가요.

어떻게 생겨났을까요?

다이아몬드 헤드는 단 한 번의 폭발적인 분화로 만들어졌어요. 분화로 하늘 높이 날아간 화산재와 작은 돌가루가 다시 떨어져 쌓이고 단단히 굳으면서, 접시처럼 넓은 분화구가 생겼어요. 하와이 주립공원은 약 30만 년 전의 일이라고 설명하고, 다른 과학적 추정은 40만~50만 년 전으로 봐요. 어느 쪽이든 뒤편의 코올라우산맥(약 260만 년)보다 훨씬 젊어요.

왜 '다이아몬드 헤드'일까요?

1825년 영국 선원들이 분화구 근처 바위와 모래에서 반짝이는 결정을 보고 다이아몬드를 찾았다고 생각해 '다이아몬드 힐'이라고 이름 붙였어요. 하지만 그 결정은 흔한 반짝이는 광물인 방해석이었어요. 나중에 이름이 '다이아몬드 헤드'로 바뀌었는데, '헤드'는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땅을 뜻하는 '헤드랜드'를 줄인 말이에요. 현지에서는 '다이아몬드 힐'을 하와이식으로 말한 '카이마나 힐라'라고도 불러요.

정상까지 걸어 보기

정상으로 가는 길은 1908년 오아후섬 해안 방어 시설의 하나로 만들어졌어요. 길이는 약 1.3킬로미터이고, 분화구 바닥에서 약 170미터를 올라가요. 지그재그 길과 가파른 계단, 조명이 켜진 약 70미터 길이의 터널을 지나요. 정상에는 1911년에 완성된 사격 지휘소가 있는데, 예전에 군대의 대포를 지휘하던 곳이에요. 거기서 코코 헤드부터 와이아나에까지 해안이 내려다보이고, 겨울에는 혹등고래를 볼 수도 있어요. 바깥 비탈에는 1917년에 세운 등대가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영국 선원들이 비탈의 반짝이는 방해석 결정을 다이아몬드로 착각해서 이 이름이 붙었습니다.
  • 이름의 유래가 된 '다이아몬드'는 사실 반짝이는 방해석 결정이었어요.
  • 분화구 안쪽은 한때 하와이 최초의 미군 기지인 포트 루거였어요.
  • 지금 분화구에서 볼 수 있는 식물과 새 대부분은 1800년대 말에서 1900년대 초에 하와이로 들여온 거예요.
  • 1964년 밴드 벤처스가 연주한 기타 곡 '다이아몬드 헤드'는 큰 인기를 끌었는데, 특히 일본에서 크게 히트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호놀룰루 해안 위로 뾰족한 능선이 솟은 넓은 화산 분화구를 보여 줘요. 확대해서 절벽 고리 안쪽의 그릇처럼 오목한 분화구 바닥을 살펴보세요.

퀴즈 타임

다이아몬드 헤드와 알로하 타워,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다이아몬드 헤드 (232 m 대 56 m) 알로하 타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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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