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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짐바브웨 유적

Great Zimbabwe

그레이트 짐바브웨 유적
사진: Andrew Moore from Johannesburg, South Africa, CC BY-SA 2.0 · source

그레이트 짐바브웨는 아프리카 남부 짐바브웨의 남동쪽, 마스빙고 근처 언덕에 있는 커다란 중세 돌 도시 유적이에요. 오늘날 쇼나족의 조상들이 지었고, 부유한 왕국의 수도로 자랐어요. 돌 건물 대부분은 11세기부터 15세기 사이에 세워졌는데, 화강암 벽을 쌓을 때 돌을 붙이는 시멘트 같은 반죽인 '회반죽'을 전혀 쓰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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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짐바브웨
위치
짐바브웨 마스빙고
지어진 해
11th–15th c.
높이
11 m
종류
고대 유적

빠른 답변

그레이트 짐바브웨 유적, 어디에 있어요?

짐바브웨 마스빙고에 있어요.

그레이트 짐바브웨 유적,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11 m예요.

회반죽 없이 돌을 쌓아 만든 중세 도시 유적으로, 짐바브웨라는 나라 이름의 유래입니다.

돌 도시가 차지하는 넓이는 약 7제곱킬로미터이고, 1986년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되었어요. 짐바브웨 사람들에게 아주 소중한 곳이라서 나라 이름도 이 유적에서 따왔어요. '짐바브웨'는 쇼나어로 흔히 '돌로 지은 집'이라는 뜻으로 풀이돼요. 유적에서 발견된 곱돌 새 조각은 지금 짐바브웨 국기에도 그려져 있어요.

그레이트 짐바브웨의 역사

이곳에는 1000년 무렵부터 사람이 살았고, 1300년부터 1450년쯤 가장 번성했어요. 금과 상아를 동아프리카 스와힐리 해안의 항구들과 거래하며 부자가 되었는데, 이 항구들은 인도양을 가로지르는 거대한 무역망과 이어져 있었어요. 고고학자들은 이곳에서 중국 도자기, 페르시아 물건, 유리구슬, 아랍 동전을 찾아냈어요. 15~16세기에 도시는 점점 비어 갔어요.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금과 농사지을 땅, 물이 모자라게 된 것이 원인이었을 수 있어요.

어떻게 지었을까요?

도시는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요. 바위 언덕 꼭대기의 '언덕 유적'이 가장 오래되었어요. 그 아래 골짜기의 '대 울타리(그레이트 인클로저)'는 높이가 최대 약 11미터, 둘레가 약 250미터인 거대한 타원형 담이에요. 그 안에는 높이 약 9~10미터의 원뿔 모양 돌탑이 있는데, 무엇에 쓰였는지는 아직 수수께끼예요. '골짜기 유적'에는 집들이 더 많았어요. 사람들은 화강암을 다듬어 아주 꼼꼼하게 쌓았기 때문에, 회반죽 없이도 벽이 수백 년 동안 버텨 왔어요.

잘못된 이야기와 진실

1800년대에 유적을 본 유럽 탐험가들 가운데에는 아프리카 사람들이 이것을 지었다는 사실을 믿으려 하지 않는 이들이 있었어요. 그래서 솔로몬 왕이나 시바의 여왕, 먼 곳에서 온 상인들이 지었다는 이야기를 지어냈어요. 식민지 정부는 고고학자들에게 이런 주장을 따르라고 압력을 넣기도 했어요. 하지만 꼼꼼한 연구 끝에 이 도시는 쇼나족의 조상인 이 지역 아프리카 사람들이 지었다는 것이 밝혀졌고, 1950년대에는 학자들도 모두 그렇게 인정하게 되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성벽은 회반죽 없이 돌만 쌓아 만들었습니다.
  • 대 울타리의 벽은 두께가 최대 5.5미터로, 작은 방 하나만큼 두꺼워요.
  • 유적에서 곱돌로 깎은 새 조각 여덟 개가 발견됐고, 그중 하나가 짐바브웨 국기에 그려져 있어요.
  • 도시 전체를 회반죽 없이 화강암 덩어리만 쌓아서 지었어요.
  • 유적에서 나온 중국 도자기 조각은 이 도시의 무역이 인도양 건너까지 닿았다는 증거예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돌을 쌓아 만든 담장이 이어지는 그레이트 짐바브웨 유적을 보여 줘요. 확대해서 회반죽 없이 돌덩이를 켜켜이 쌓은 벽을 살펴보세요.

퀴즈 타임

그레이트 짐바브웨 유적과 빅토리아 폭포,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빅토리아 폭포 (11 m 대 108 m) 빅토리아 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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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