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오카방고 삼각주

Okavango Delta

오카방고 삼각주
사진: Joachim Huber, CC BY-SA 2.0 · source

오카방고 삼각주(오카방고 초원)는 보츠와나 북부 칼라하리 사막에 있는 거대한 내륙 삼각주예요. 삼각주는 보통 강이 바다와 만나는 곳에 생기지만, 여기서는 오카방고강이 해발 930~1,000 m의 꺼진 골짜기에 닿아 모래 범람원과 섬 위로 퍼져 나가요. 바다로 흐르지 않는 몇 안 되는 큰 내륙 삼각주 중 하나이고 습지가 거의 온전하게 남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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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나라
보츠와나
위치
보츠와나 북부

빠른 답변

오카방고 삼각주, 어디에 있어요?

보츠와나 북부에 있어요.

바다로 흘러가지 않고 사막 속으로 퍼지는 거대한 내륙 삼각주로, 야생동물의 낙원입니다.

2013년 2월 11일 '아프리카 7대 자연경관'에 뽑혔고, 2014년 6월 22일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의 1,000번째 유산이 되었어요. 해마다 약 110억 m³의 물이 6,000~15,000 km²에 퍼져요. 거의 모두 공기 중으로 증발하거나 땅속으로 스며들고, 일부만 타말라카네강과 보테티강으로 빠져나가요.

건기에 찾아오는 홍수

앙골라 고원에 1~2월에 비가 내리면 물결이 약 1,200 km를 한 달쯤 걸려 흘러오고, 이후 넉 달에 걸쳐 삼각주에 퍼져요. 수위는 보츠와나의 건조한 겨울인 6~8월에 가장 높아서, 평소보다 세 배 크기로 부풀어요. 동물들이 사방 몇 킬로미터에서 모여들어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야생동물이 모이는 곳이 돼요. 땅이 너무 평평해서 높이 차가 2 m도 안 돼요.

흰개미가 만든 섬

삼각주에는 수천 개의 섬이 있어요. 그중 약 70%는 흰개미 언덕에서 시작됐고 거기에 나무가 뿌리를 내렸어요. 나무 뿌리 둘레에는 소금이 쌓여서 많은 섬 한가운데가 하얗게 메마른 땅이 돼요. 가장 큰 '추장의 섬'은 단층이 땅을 밀어 올려 생겼고 길이 70 km, 너비 15 km가 넘어요. 옛날에는 추장의 사냥터였고 지금은 물이 불어날 때 야생동물의 핵심 피난처예요.

삼각주의 야생동물

사자, 표범, 아프리카 물소, 코끼리, 코뿔소의 '빅 파이브'가 모두 살아요. 가장 흔한 대형 포유류는 약 88,000마리인 붉은레추웨예요. 새는 400종이 넘고 물고기는 타이거피시 등 71종, 식물은 1,068종이 있어요. 평균 강수량이 해마다 450 mm밖에 안 되지만 강물이 이 생명을 길러요.

재미있는 사실

  • 2014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의 1,000번째 유산이 되었습니다.
  • 삼각주 섬의 약 70%는 흰개미 언덕에서 시작됐어요.
  • 땅이 아주 평평해서 높이 차가 2 m도 안 돼요.
  • 새가 400종이 넘게 살아요.
  • 홍수가 건조한 겨울에 와서 동물들이 물가에 모여요.

지구본에서는

모형에는 구불구불한 물길과 초록 섬이 메마른 땅 위로 퍼지는 모습이 보여요. 칼라하리 위에 부채꼴로 펼쳐진 물을 찾아보세요.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