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경호텔
Ryugyong Hotel

류경호텔은 북한의 수도 평양에 있는 거대한 피라미드 모양의 초고층 건물이에요. 높이가 330미터로 북한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고, 평양의 다른 건물들 위로 우뚝 솟아 있어요. '류경'은 '버드나무의 수도'라는 뜻으로, 평양의 옛 이름이에요.
3D 지구본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나라
- 북한
- 위치
- 북한 평양
- 지어진 해
- 1987–
- 높이
- 330 m
- 종류
- 고층 빌딩
빠른 답변
류경호텔, 어디에 있어요?
북한 평양에 있어요.
류경호텔, 높이가 얼마예요?
높이는 약 330 m예요.
평양에 선 330m 높이의 피라미드형 건물로, 수십 년째 완공되지 않은 채 남아 있습니다.
공사는 1987년에 시작됐어요. 객실 수천 개와 꼭대기 근처의 회전 식당을 갖춘 호화 호텔을 지을 계획이었고, 제때 문을 열었다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이 되었을 거예요. 하지만 1992년에 공사가 멈추었고, 콘크리트 뼈대만 16년 동안 비어 있었어요. 2011년에 유리로 된 겉모습은 완성됐지만 아직 한 번도 손님을 받은 적이 없어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미완성 건물 가운데 하나가 됐어요.
류경호텔의 역사
북한의 건설 회사(영어 이름 Baikdoosan Architects & Engineers)가 1987년에 이 탑을 짓기 시작했어요. 1992년에는 원래 계획한 높이까지 올라갔지만, 중요한 협력국이던 소련이 해체된 뒤 북한이 경제 위기에 빠지면서 공사가 멈췄어요. 그 뒤 오랫동안 창문 하나 없는 뼈대가 꼭대기에 녹슨 크레인을 단 채 도시 위에 서 있었어요. 외국 신문들은 '파멸의 호텔' 같은 별명을 붙였고, 북한 당국은 공식 사진에서 이 건물을 지우고 평양 지도에서도 빼 버리기까지 했어요.
새로운 모습
2008년, 이집트 회사 오라스콤이 공사를 다시 시작했어요. 오래된 크레인을 마침내 치우고, 콘크리트 겉면을 유리와 금속판으로 덮어 2011년에 바깥 공사를 끝냈어요. 2012년에는 한 유럽 호텔 회사가 이듬해 일부를 문 열겠다고 발표했지만, 2013년에 계획이 취소됐어요. 2018년에는 건물 한쪽 면에 거대한 LED 조명판을 달았어요. 밤이 되면 애니메이션과 구호, 그림이 나타나서 건물 전체가 커다란 화면처럼 변해요.
특이한 모양
건물은 길이 약 100미터, 너비 18미터인 날개 세 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날개들은 75도로 안쪽으로 기울어져 한 점에서 만나서, 면이 세 개인 피라미드 같은 모양이 돼요. 꼭대기에는 지름 40미터의 원뿔 모양 부분이 있는데, 그 안의 8개 층은 빙글빙글 돌도록 설계됐고 그 위로 움직이지 않는 6개 층이 더 있어요. 객실 수는 자료에 따라 3,000개라고도 하고 7,665개라고도 해요.
재미있는 사실
- 1987년 공사를 시작했지만 아직 한 번도 손님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 제때 문을 열었다면 세계에서 가장 높은 호텔이 되었을 거예요.
- 북한 당국은 오랫동안 공식 사진에서 이 미완성 건물을 지웠어요.
- 꼭대기 원뿔 속 8개 층은 회전 식당처럼 천천히 돌도록 설계됐어요.
- 바깥을 덮은 유리와 금속판에 약 1억 8천만 달러가 들었어요.
- '버드나무의 수도'라는 뜻의 이름은 평양의 옛 이름에서 왔어요.
지구본에서는
모델은 평양 위로 솟은 거대한 피라미드 모양의 탑을 보여 줘요. 비스듬한 세 면이 뾰족한 꼭대기에서 만나는 모습을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류경호텔과 국회의사당, 어느 쪽이 더 높을까요?
정답 보기
정답: 류경호텔 (330 m 대 32 m) 국회의사당 →
지구본에서 가까운 곳
참고한 자료
- 위키백과에서 더 보기
- Ryugyong Hotel — Wikipedia
- 류경호텔 — 위키백과
- Ryugyong Hotel: The story of North Korea's 'Hotel of Doom' — CNN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