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아이
Aye-aye

마다가스카르에 사는 야행성 여우원숭이로 세계에서 가장 큰 야행성 영장류이다. 나무를 두드려 속을 확인한 뒤 매우 가늘고 긴 가운뎃손가락으로 애벌레를 파내 먹는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분류
- 포유류
- 사는 곳
- 마다가스카르 북동부 열대우림
- 먹이
- 잡식
- 몸무게
- 약 2.5 kg
- 몸길이
- 약 0.8 m
- 보전 상태
- 위기 (IUCN EN)
- 사는 환경
- 열대우림
빠른 답변
아이아이, 어디에 살아요?
열대우림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마다가스카르 북동부 열대우림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아이아이,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0.8 m, 2.5 kg 정도예요.
아이아이, 무엇을 먹어요?
먹이: 잡식.
아이아이,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위기'(EN) 등급이에요.
아이아이는 생김새가 독특한 여우원숭이로, 마다가스카르 북동쪽 열대 우림에만 살아요. 세계에서 가장 큰 야행성 영장류인데, 밤에 활동한다는 뜻이에요. 설치류 같은 앞니는 평생 자라고 가운데 손가락이 아주 가늘어요.
먹이를 찾는 방법이 독특해서 '두드려 찾기'라고 불러요. 나무줄기를 톡톡 두드려서 속이 빈 굴이 있는 메아리를 듣고, 작은 구멍을 갉은 뒤 긴 손가락으로 굼벵이를 꺼내 먹어요. 숲에서 딱따구리와 같은 일을 하는 셈이에요. IUCN은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해요.
두드리고, 듣고, 파기
두드려 찾기는 아이아이가 먹이를 찾는 시간의 5~41퍼센트를 차지해요. 이렇게 먹이를 찾는 것으로 알려진 다른 살아 있는 포유류는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와 뉴기니의 줄무늬유대하늘다람쥐와 그 친척뿐인데, 이들은 유대류예요. 다 자란 아이아이는 몸길이가 약 60센티미터이고 꼬리는 몸보다 더 길어요.
이름과 친척
프랑스 박물학자 피에르 소네라가 1782년에 처음 '아이아이'라는 이름을 썼어요. 그는 놀라움을 나타내는 외침이라고 했지만, 마다가스카르 말 '하이하이'에서 왔다는 설도 있고, '모르겠다'는 뜻의 '헤헤'에서 왔다는 가설도 있어요. 사람들이 두렵고 신비한 동물의 이름을 말하지 않으려고 그렇게 대답했을지도 몰라요. 더 큰 아이아이 종인 다우벤토니아 로부스타는 최근 1,000년 안에 사라졌고, 아화석 뼈로만 알려져 있어요.
어떤 동물일까요
처음에 과학자들은 헷갈렸어요. 앞니가 설치류처럼 평생 자라서 다람쥐나 설치류의 한 종류로 분류했어요. 머리, 눈, 귀는 고양이와 비슷하기도 해요. 지금은 DNA 연구로 여우원숭이 중에서 가장 먼저 갈라진 가지로 보며, 여우원숭이의 조상은 아주 오래전 아프리카에서 떠내려와 마다가스카르에 닿았을 것으로 여겨요. 아이아이는 속과 과에서 오늘날 살아 있는 유일한 종이에요.
재미있는 사실
- 길고 가는 가운뎃손가락으로 나무를 두드리고 소리를 들어 애벌레가 숨은 굴을 찾습니다.
- 세계에서 가장 큰 야행성 영장류예요.
- 앞니가 평생 계속 자라요.
- 딱따구리처럼 나무를 두드려 빈 굴을 찾아내요.
- 더 큰 아이아이 종이 최근 1,000년 안에 사라졌어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서처럼 길고 가느다란 가운뎃손가락을 가진 아이아이 모형이에요. 그 손가락과 큰 눈을 눈여겨보세요.
퀴즈 타임
아이아이와 인드리,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인드리 (2.5 kg 대 7.5 kg) 인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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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