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바비루사

Babirusa

바비루사
사진: NasserHalaweh, CC BY-SA 4.0 · source

술라웨시 섬에 사는 야생 돼지로, 수컷의 윗송곳니가 입 위의 살을 뚫고 위로 둥글게 말려 자랍니다. 털이 거의 없는 회갈색 피부를 가졌고 숲 늪지에서 먹이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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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포유류
사는 곳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숲
먹이
잡식
보전 상태
취약 (IUCN VU)
사는 환경
열대우림

빠른 답변

바비루사, 어디에 살아요?

열대우림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 숲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바비루사, 무엇을 먹어요?

먹이: 잡식.

바비루사,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취약'(VU) 등급이에요.

바비루사는 사슴멧돼지라고도 하며, 인도네시아의 술라웨시, 토기안, 술라, 부루 섬에 사는 야생 돼지예요. 이름은 말레이어 '바비 루사'에서 왔고 '돼지 사슴'이라는 뜻이에요. 열대 우림, 특히 강가 숲에 살고 낮에 활동해요. 가장 잘 알려진 북술라웨시바비루사는 털이 아주 짧아서 대머리처럼 보여요.

수컷은 동물 세계에서 가장 이상한 엄니를 가졌어요. 위쪽 송곳니가 거의 곧게 위로 자라 주둥이의 피부를 뚫고 나온 다음, 얼굴 위를 지나 이마 쪽으로 뒤로 말려요. 아래쪽 송곳니도 위를 향해요. 2002년까지는 모든 바비루사를 한 종으로 보았지만 그 뒤에 여러 종으로 나뉘었고, 지금은 모두 국제자연보전연맹이 정한 위협 받는 종이에요.

엄니 이야기

수컷의 위쪽 송곳니는 턱에서 거의 수직으로 나와 얼굴 위로 휘고, 아래쪽 송곳니도 위로 자라요. 암컷은 엄니가 작거나 아예 없어요. 종마다 모양이 달라서, 북술라웨시바비루사는 길고 두꺼운 엄니를, 황금바비루사와 토기안바비루사는 짧고 가는 엄니를 가졌어요. 수컷끼리 싸울 때는 위쪽 엄니로 막고 아래쪽 엄니로 공격해요. 엄니가 닳지 않으면 계속 자라서, 드물게 자기 머리뼈를 파고들기도 해요.

먹이와 가족

바비루사는 다른 돼지처럼 잡식성이에요. 잎, 뿌리, 열매와 약간의 동물성 먹이를 먹고, 튼튼한 턱으로 단단한 견과도 깰 수 있어요. 코뼈가 없어서 다른 돼지처럼 코로 땅을 파지는 않고, 진흙이나 늪지에서만 파요. 수컷은 대개 혼자 살아요. 암컷은 새끼들과 함께 무리를 이루는데, 다 큰 암컷은 보통 세 마리를 넘지 않아요. 어미는 한 번에 한두 마리를 낳아요.

사람과 바비루사

바비루사는 아주 오래전부터 사람 곁에 있었어요. 술라웨시 동굴에서 바비루사를 그린 그림이 발견됐는데, 적어도 3만 5400년 전 빙하기에 그려진 것으로 밝혀졌어요. 독특한 얼굴 때문에 인도네시아에서는 도깨비 가면의 모델이 되었고, 발리의 옛 건물 천장에도 바비루사를 닮은 그림이 그려져 있어요. 지금은 인도네시아에서 보호하며 죽이는 것이 대부분 불법이지만, 밀렵과 숲을 베는 벌목이 여전히 위협이에요.

재미있는 사실

  • 수컷의 위쪽 엄니는 주둥이 윗부분을 뚫고 자라 이마 쪽으로 휘어집니다.
  • 수컷의 위쪽 엄니는 주둥이를 뚫고 위로 자라요.
  • 술라웨시 동굴의 바비루사 그림은 적어도 3만 5400년 전에 그려졌어요.
  • 이름은 말레이어로 '돼지 사슴'이라는 뜻이에요.
  • 닳지 않은 엄니는 드물게 자기 머리뼈까지 파고들어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서처럼 털이 없고 엄니가 얼굴 위로 말린 야생 돼지 모형이에요. 휘어진 엄니를 눈여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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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