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물범
Bearded seal

길고 풍성한 흰 수염과 네모난 앞지느러미를 가진 큰 물범이에요. 몸무게가 300kg 가까이 나가고, 바닥의 조개와 게를 수염으로 더듬어 먹어요. 수컷은 물속에서 길게 떨리는 노래를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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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포유류
- 사는 곳
- 북극해, 랍테프해·동시베리아해
- 먹이
- 육식
- 몸길이
- 약 2.4 m
- 보전 상태
- 준위협 (IUCN NT)
- 사는 환경
- 극지방
빠른 답변
수염물범, 어디에 살아요?
북극해·태평양·대서양의 극지방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북극해, 랍테프해·동시베리아해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수염물범,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2.4 m 정도예요.
수염물범, 무엇을 먹어요?
먹이: 육식.
수염물범,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준위협'(NT) 등급이에요.
턱수염물범은 북극해와 그 가까운 아북극 바다에 사는 중간 크기의 물범이에요. '네모 지느러미 물범'이라고도 불러요. 학명 에리그나투스 바르바투스는 튼튼한 턱과 수염을 뜻해요. 수염은 두껍고 풍성해서 마르면 멋지게 말려요. 북쪽 진짜 물범 중 가장 크고, 암컷이 수컷보다 약간 커요.
다 자란 몸은 길이 2.1~2.7미터, 무게 200~430킬로그램이에요. 털은 회갈색이고 등이 더 어두우며, 앞지느러미는 네모나요. 러시아, 노르웨이, 캐나다, 알래스카의 북극 해안과 스발바르 제도, 태평양의 추크치해에서 베링해, 오호츠크해에 걸쳐 살아요. 일본과 스페인, 포르투갈까지 길 잃은 개체가 나타난 적도 있어요.
바다 밑바닥 사냥
턱수염물범은 주로 바다 밑바닥에서 먹이를 찾아요. 조개, 오징어, 갑각류, 가자미류, 둑중개류, 북극대구 같은 물고기와 말미잘, 해삼, 갯지렁이를 먹어요. 부드러운 진흙 속에서는 수염을 더듬이처럼 써요. 어른은 수심 300미터 이내의 얕은 해안 바다를 좋아하지만, 한 살 안 된 새끼는 450미터까지 잠수한 적이 있어요.
새끼와 노래
새끼는 봄인 4~5월에 얕은 바다의 작은 떠다니는 얼음 위에서 태어나요. 태어날 때 30~40킬로그램이고 몇 시간 만에 헤엄쳐요. 18~24일 동안 하루 약 8리터의 젖을 먹고 하루 3.3킬로그램씩 늘어서, 젖을 뗄 때는 약 100킬로그램이 돼요. 번식기에 수컷은 물속에서 노래해요. 1분 넘게 이어지는 떨리는 소리가 짧은 신음으로 끝나며, 30킬로미터 넘게 떨어진 곳에서도 들려요.
위험과 늦춰진 임신
북극곰이 턱수염물범을 사냥하는데, 주로 두 살쯤까지의 새끼를 노려요. 범고래도 잡아먹고, 때로는 얼음덩이를 뒤집어 물범을 잡아요. 이 물범은 착상 지연을 해서 수정란이 두 달쯤 기다렸다가 자리 잡아요. 그래서 임신 기간이 모두 열한 달쯤이에요. 최대 31년까지 살 것으로 여겨지고, 미국에서는 해양포유류보호법의 보호를 받아요.
재미있는 사실
- 번식기에 수컷은 물속에서 길게 떨리는 노래를 부릅니다.
- 앞지느러미가 네모나서 '네모 지느러미 물범'이라고도 해요.
- 수컷의 노래는 30킬로미터 넘게 퍼져요.
- 새끼는 태어난 지 몇 시간 만에 헤엄쳐요.
- 수정란이 기다렸다 자리 잡아서 임신이 열한 달쯤 걸려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서처럼 수염이 풍성하고 지느러미가 네모난 물범 모형이에요. 수염을 눈여겨보세요.
퀴즈 타임
수염물범과 북극여우, 어느 쪽이 더 길까요?
정답 보기
정답: 수염물범 (2.4 m 대 0.85 m) 북극여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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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