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여우
Arctic fox

겨울에는 새하얗고 여름에는 갈색으로 털갈이를 해 눈과 땅에 몸을 숨깁니다. 두툼한 털 덕분에 영하 50도에서도 견뎌요. 먹이가 부족하면 북극곰을 따라다니며 먹다 남은 것을 얻어먹기도 합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분류
- 포유류
- 사는 곳
- 노르웨이 스발바르
- 먹이
- 잡식
- 몸무게
- 약 3.5 kg
- 몸길이
- 약 0.85 m
- 수명
- 최대 약 14 년
- 보전 상태
- 관심 대상 (IUCN LC)
- 사는 환경
- 극지방
빠른 답변
북극여우, 어디에 살아요?
극지방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노르웨이 스발바르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북극여우,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0.85 m, 3.5 kg 정도예요.
북극여우, 무엇을 먹어요?
먹이: 잡식.
북극여우, 얼마나 오래 살아요?
최대 약 14년까지 살 수 있어요.
북극여우,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북극여우는 북반구 북극 툰드라에 사는 작은 여우예요. 추위에 딱 맞는 몸을 가졌어요. 몸이 둥글어서 열을 잘 빼앗기지 않고, 털이 두껍고 따뜻하며, 꼬리가 크고 복슬복슬해요. 몸길이는 46~68센티미터이고 어깨높이는 25~30센티미터쯤이에요.
털이 계절마다 바뀌어요. 여름에는 짧고 어두운 털, 겨울에는 밝고 두꺼운 털이라서 땅이나 눈에 섞여 숨을 수 있어요. 레밍, 들쥐, 바닷새, 고리무늬물범 새끼, 물고기, 열매, 심지어 바닷말도 먹고, 먹이가 부족할 때는 북극곰 같은 큰 사냥꾼을 따라다니며 남은 먹이를 주워 먹어요.
툰드라에 딱 맞는 옷
북극여우는 한 해에 두 번 털갈이를 해서 어두운 여름털과 밝은 겨울털로 바꿔 입어요.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개과 동물 중에서 계절에 따라 털 색을 바꾸는 유일한 동물이라고 나와 있어요. 학명의 라고푸스는 '토끼 발'이라는 뜻이에요. 발바닥에 토끼처럼 빽빽한 털이 나 있기 때문이에요.
가족의 삶
번식기에는 짝을 지어 땅속에 복잡한 굴을 만들어 새끼를 키워요. 가끔 다른 가족이 새끼를 함께 돌보기도 해요. 야생에서는 대부분 한 살을 넘기기 힘들지만, 드물게 11년까지 사는 개체도 있어요. 흰꼬리수리, 북극늑대, 북극곰, 울버린, 다른 여우와 곰이 이들을 사냥하기도 해요.
재미있는 사실
- 털 색이 여름에는 갈색, 겨울에는 흰색으로 바뀝니다.
- 학명은 '토끼 발'이라는 뜻인데, 발에 토끼처럼 털이 많기 때문이에요.
- 계절에 따라 털 색이 바뀌어요.
- 북극곰을 따라다니며 남은 먹이를 먹기도 해요.
- 야생에서는 대부분 1년 안에 죽지만 11년까지 산 개체도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서처럼 두꺼운 털과 큰 꼬리를 가진 작은 여우 모형이에요. 북극 툰드라의 털옷을 입고 있어요.
퀴즈 타임
북극여우와 고리무늬물범,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고리무늬물범 (3.5 kg 대 60 kg) 고리무늬물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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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