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색목세발가락나무늘보
Brown-throated three-toed sloth

나뭇가지에 거꾸로 매달려 사는 느림보로, 털 속에서 조류가 자라 몸이 초록빛을 띠기도 합니다. 소화가 아주 느려서 보통 일주일에 한 번쯤만 땅으로 내려와 똥을 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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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포유류
- 사는 곳
- 아마존 열대우림
- 먹이
- 초식
- 몸무게
- 약 4.3 kg
- 몸길이
- 약 0.6 m
- 최고 속도
- 약 0.24 km/h
- 수명
- 최대 약 30 년
- 보전 상태
- 관심 대상 (IUCN LC)
- 사는 환경
- 열대우림
빠른 답변
갈색목세발가락나무늘보, 어디에 살아요?
열대우림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아마존 열대우림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갈색목세발가락나무늘보,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0.6 m, 4.3 kg 정도예요.
갈색목세발가락나무늘보, 무엇을 먹어요?
먹이: 초식.
갈색목세발가락나무늘보, 얼마나 빨라요?
최고 약 0.24 km/h까지 낼 수 있어요.
갈색목세발가락나무늘보, 얼마나 오래 살아요?
최대 약 30년까지 살 수 있어요.
갈색목세발가락나무늘보,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갈색목세발가락나무늘보(Bradypus variegatus)는 세발가락나무늘보 5종 가운데 가장 흔한 종이에요.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온두라스, 니카라과,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베네수엘라 같은 중남미 숲에 살아요. 예전에는 아르헨티나에도 살았지만 지금은 그곳에서 멸종한 것으로 여겨요.
암수 모두 몸길이 42~80센티미터에 꼬리가 짧고, 몸무게는 2.25~6.3킬로그램이에요. 발마다 길고 휜 발톱이 세 개 있는데 앞발 발톱은 7~8센티미터예요. 털은 회갈색에서 베이지색이고 목, 얼굴 옆면, 이마는 더 짙은 갈색이며 눈 밑에 아주 짙은 털 줄이 있어요. 호프만두발가락나무늘보와 사는 곳이 겹치는 지역에서는 세발가락 쪽이 더 작고 수가 많은 편이에요.
털 속의 정원
뻣뻣한 겉털은 속이 비어 있지 않고 표면에 아주 작은 금이 많아서 조류가 살며, 이 때문에 나무늘보가 초록빛을 띠기도 해요. 어린 개체와 아주 늙은 개체에는 조류가 보통 없어요. 털에는 곰팡이도 사는데, 일부는 기생충·암·세균에 효과가 있는 성질이 확인됐어요.
목뼈가 약 10개나 되어서 목을 최대 270도까지 돌릴 수 있어요. 이빨은 에나멜이 없는 못 모양이고 쓸개, 맹장, 충수가 없어요.
슬로 모션의 삶
갈색목세발가락나무늘보는 하루 15~18시간을 자고, 낮이든 밤이든 짧은 시간만 활동해요. 땅에서 걷고 헤엄칠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삶을 높은 가지에서 보내요. 크고 휜 발톱과 힘센 근육으로 단단히 매달려요.
간과 위 같은 장기가 아래쪽 갈비뼈에 붙어 있어서 거꾸로 오래 매달려 있을 수 있어요. 덕분에 장기가 폐를 누르지 않아요. 약 8일에 한 번 땅으로 내려와 배설하는데,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설명하는 여러 가설을 내놓았어요.
잎사귀 메뉴
높은 숲 지붕에 살며 여러 나무의 어린잎, 특히 세크로피아 나무의 잎과 꽃, 열매를 먹어요. 멀리 이동하지 않고 행동 범위는 0.5~9헥타르예요. 보통 5헥타르 범위 안에서 나무 약 40그루를 찾아가고, 시간의 최대 20퍼센트를 한 나무에서 보내기도 해요.
여러 칸으로 나뉜 위와 그 속의 미생물이 질긴 식물 섬유인 셀룰로스를 소화시켜요. 물은 대부분 잎에서 얻지만 강에서 마시는 모습도 관찰됐어요. 어른은 새끼를 키울 때를 빼고는 혼자 살고, 수컷끼리 앞발톱으로 싸우는 모습이 관찰됐어요.
재미있는 사실
- 일주일에 한 번쯤만 나무에서 내려와 볼일을 봅니다.
- 털에 조류가 자라서 초록빛이 돌아요.
- 목을 약 270도 돌릴 수 있어요.
- 가장 흔한 세발가락나무늘보예요.
- 땅으로 내려오는 건 약 8일에 한 번뿐이에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장난감 모형은 아마존 열대우림의 나무늘보예요.
퀴즈 타임
갈색목세발가락나무늘보와 황제타마린,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갈색목세발가락나무늘보 (4.3 kg 대 0.5 kg) 황제타마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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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