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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들소

European bison

유럽들소
사진: Charles J. Sharp, CC BY-SA 4.0 · source

유럽에서 가장 무거운 육상 동물로, 수컷은 900kg에 가깝기도 합니다. 1920년대에 야생에서 사라졌다가 동물원 개체를 풀어 되살렸고, 비아워비에자 숲에서 다시 야생으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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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분류
포유류
사는 곳
폴란드 비아워비에자 숲
먹이
초식
보전 상태
준위협 (IUCN NT)
사는 환경
숲

빠른 답변

유럽들소, 어디에 살아요?

숲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폴란드 비아워비에자 숲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유럽들소, 무엇을 먹어요?

먹이: 초식.

유럽들소,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준위협'(NT) 등급이에요.

유럽들소는 '위즌트' 또는 '주브르'라고도 하며 유럽에서 가장 무거운 야생 육지 동물이에요. 수컷은 몸길이 2.8~3.3미터, 어깨 높이 1.8~2.1미터, 몸무게 615~920킬로그램이고, 암컷은 424~633킬로그램으로 더 작아요. 미국들소와 비교하면 머리와 목, 앞몸의 털이 더 짧고 꼬리와 뿔이 더 길어요. 폴란드와 벨라루스의 국가 동물 중 하나예요.

중세에는 유럽과 아시아 대부분에서 사라졌고, 20세기 초 남은 야생 들소도 사냥으로 모두 사라졌어요. 마지막 저지대 들소는 1921년 비아워비에자 숲에서, 마지막 캅카스 위즌트는 1927년에 총에 맞았어요. 하지만 사육 상태에서 살아남아 번식 프로그램으로 여러 나라의 자연으로 돌아갔어요. 2010년대 말에는 수천 마리가 되었고, 국제자연보전연맹은 멸종위기종에서 취약, 그 뒤에는 준위협종으로 단계를 낮췄어요.

암소가 이끄는 무리

들소는 암소, 송아지, 어린 개체로 이루어진 평균 8~13마리의 무리와 더 작은 수컷만의 무리로 살아요. 무리는 가족이 아니어서 서로 만나고 섞이고 곧 다시 갈라져요. 암소가 무리를 이끌고 풀 뜯을 곳을 정해서 전문가들은 모계 사회라고 말해요. 가장 큰 수컷은 흔히 무리 가장자리에 머물다가 위험이 닥치거나 8~10월 짝짓기 철에 더 적극적이 돼요.

먹이와 새끼

유럽들소는 풀, 사초, 약초를 먹고 새싹, 잔가지, 나무껍질, 잎도 먹어요. 여름에는 다 큰 수컷이 하루 32킬로그램을 먹을 수 있어요. 매일 물을 마셔야 하고 겨울에는 무거운 발굽으로 얼음을 깨는 모습이 보여요. 암소는 보통 264일 임신 끝에 송아지 한 마리를 낳아요. 갓 태어난 새끼는 25~28킬로그램쯤이에요. 사육 상태에서는 30년까지 산 기록이 있어요.

벼랑 끝에서 돌아오다

폴란드와 벨라루스 국경의 비아워비에자 숲에 마지막 저지대 무리가 있었고, 지금은 야생 개체를 포함해 세계에서 유럽들소가 가장 많은 곳이에요. 그곳에서는 수백 년 동안 겨울에 건초를 먹여 왔어요. 미국들소만큼 길들이기 쉽지 않고, 앞을 향한 뿔로 돌진하기보다 뿔을 맞대고 싸우는 데 더 써요. 폴란드어로 '흐루체니에'라고 하는 으르렁거리는 소리도 내요.

재미있는 사실

  • 유럽에서 가장 무거운 야생 육지 동물이에요.
  • 비아워비에자 숲의 마지막 야생 들소는 1921년에 사라졌지만 사육 무리가 종을 살렸어요.
  • 무리를 이끄는 것은 수컷이 아니라 암소예요.
  • 겨울에는 발굽으로 얼음을 깨고 물을 마셔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서처럼 혹이 솟고 뿔이 굽은 덥수룩한 들소 모형이에요. 혹과 뿔을 눈여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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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