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비버
Eurasian beaver

유라시아비버는 유럽·아시아의 강과 호수에 사는 큰 설치류로 카피바라 다음으로 크다. 납작한 꼬리와 물갈퀴 뒷발로 헤엄치고, 나무를 갉아 댐을 쌓는다. 20세기 초 거의 멸종했다가 보호로 되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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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포유류
- 사는 곳
- 유럽·북아시아의 강과 호수(벨라루스 등)
- 먹이
- 초식
- 몸무게
- 약 18 kg
- 몸길이
- 약 1.2 m
- 최고 속도
- 약 8 km/h
- 수명
- 최대 약 25 년
- 보전 상태
- 관심 대상 (IUCN LC)
- 사는 환경
- 강·호수, 습지, 숲
빠른 답변
유라시아비버, 어디에 살아요?
강·호수, 습지, 숲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유럽·북아시아의 강과 호수(벨라루스 등)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유라시아비버,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1.2 m, 18 kg 정도예요.
유라시아비버, 무엇을 먹어요?
먹이: 초식.
유라시아비버, 얼마나 빨라요?
최고 약 8 km/h까지 낼 수 있어요.
유라시아비버, 얼마나 오래 살아요?
최대 약 25년까지 살 수 있어요.
유라시아비버,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유라시아비버는 살아 있는 설치류 중 가장 큰 편이고 유라시아 토종 설치류 중에서는 가장 커요. 몸길이는 약 80~100센티미터에 꼬리는 25~50센티미터이며, 몸무게는 11~30킬로그램쯤 돼요. 평균 몸무게로 보면 카피바라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무거운 설치류예요. 강, 호수, 습지에 살며 댐을 지어요.
털과 사향의 일종인 해리향(비버 향샘의 분비물로 약효가 있다고 믿음)을 얻으려는 사냥 때문에, 1900년경에는 여덟 개의 따로 떨어진 집단에 겨우 1200마리쯤만 남았어요. 하지만 보호와 재도입 프로그램으로 2020년에는 적어도 150만 마리로 늘었어요. 지금은 서유럽, 남유럽, 중부와 동유럽, 스칸디나비아, 러시아에서 중국과 몽골까지 살며 약 절반이 러시아에 있어요. 국제자연보전연맹은 관심 필요 종(LC)으로 분류해요.
핵심 종
비버는 습지를 만들어서 물쥐, 수달, 물땃쥐의 집이 돼 줘요. 물가의 나무와 관목을 잘라내면 빽빽한 덤불로 다시 자라 새와 다른 동물의 쉼터가 돼요. 댐은 퇴적물을 모으고 수질을 개선하며 지하수를 채우고, 송어와 연어에게 쉼터와 먹이를 더 줘요. 숲에 생긴 빈틈은 박쥐가 날아다니기도 쉽게 해 줘요.
먹이와 가족
비버는 초식동물이에요. 물가와 강둑의 식물, 새싹, 잔가지, 잎, 눈, 그리고 버드나무, 사시나무, 자작나무 같은 나무껍질을 먹어요. 긴 창자 속 미생물의 도움으로 껍질의 셀룰로스를 소화해요. 하루 먹이는 몸무게의 약 20퍼센트예요. 대부분의 설치류와 달리 한 쌍이 오래 함께하는 일부일처제이고, 약 107일 임신 끝에 새끼 평균 세 마리를 낳아요. 대부분 세 살이 되어야 번식을 시작해요.
되살아난 이야기
보전은 1923년 소련이 보로네시 자연보호구를 세우면서 시작됐어요. 1934년부터 1977년까지 보로네시의 비버 약 3천 마리가 폴란드에서 몽골까지 52개 지역에 방사되었어요. 개체 수가 아주 적어도 회복할 수 있었던 건, 유전적 다양성을 충분히 유지하고 자신과 다른 짝을 고르기 때문이기도 해요. 지금은 유럽 거의 모든 나라에 살아요. 스페인의 비버는 2003년 비공식적으로 방사된 18마리에서 비롯됐고, 아시아 집단은 아직 작고 흩어져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1900년경에는 1200마리쯤 남았지만 지금은 150만 마리가 넘어요.
- 카피바라 다음으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무거운 설치류예요.
- 설치류로는 드물게 일부일처제예요.
- 북아메리카비버와 염색체 수가 달라요. 40개 대 48개예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서처럼 납작한 꼬리가 있는 통통한 갈색 비버 모형이에요. 넓적한 꼬리를 눈여겨보세요.
퀴즈 타임
유라시아비버와 회색물범,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회색물범 (18 kg 대 190 kg) 회색물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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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