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큰수달

Giant otter

큰수달
사진: Charles J. Sharp, CC BY-SA 4.0 · source

큰수달은 몸길이가 최대 1.8m로 세계에서 가장 긴 수달이에요. 부모와 새끼가 10마리쯤 가족을 이뤄 강에서 함께 물고기를 사냥하고, 서로 소리로 신호를 주고받아요. 아마존 강 유역에 살아요.

3D 지구본에서 보기 →

한눈에 보기

분류
포유류
사는 곳
브라질 싱구강 유역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몸무게
약 27 kg
몸길이
약 1.6 m
보전 상태
위기 (IUCN EN)
사는 환경
강·호수, 습지, 열대우림

빠른 답변

큰수달, 어디에 살아요?

강·호수, 습지, 열대우림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브라질 싱구강 유역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큰수달,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1.6 m, 27 kg 정도예요.

큰수달, 무엇을 먹어요?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큰수달,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위기'(EN) 등급이에요.

큰수달은 남아메리카의 강에 사는 포유류로, 족제비과에서 몸이 가장 길어 최대 1.8미터에 이르러요. 다른 족제비류와 달리 아주 사회적이에요. 한 가족은 보통 3~8마리로, 번식하는 한 쌍이 중심이에요. 서로 긴밀히 협력하지만 다른 무리로부터는 영역을 지켜요.

낮에만 활동하고 수달 중에서 가장 시끄러워서 경고, 공격, 안심을 나타내는 소리가 따로 있어요. 대부분 아마존강과 그 주변, 판타나우에 살아요. 1950~60년대에 부드러운 털가죽 때문에 심하게 사냥당해 개체 수가 크게 줄었어요. 1999년에 멸종위기종으로 올랐고, 야생에는 5,000마리가 안 되는 것으로 추정돼요.

물에 맞는 몸

털이 아주 촘촘하고, 꼬리는 날개처럼 납작하며, 발에는 물갈퀴가 있어요. 계절에 따라 물이 넘치는 민물 강과 개울을 좋아하고, 먹이터 가까이에 식물을 많이 치워 큰 야영지를 만들어요. 거의 물고기만 먹는데 특히 카라신류와 메기를 좋아하고, 게, 거북, 뱀, 작은 카이만도 먹어요. 사람 말고는 천적이 거의 없지만 다른 포식자들과 먹이를 두고 경쟁해요.

이름과 위험

브라질에서는 투피어에서 온 말로 '아리랑하', 또는 '물 재규어'라는 뜻의 온사다구아라고 불러요. 스페인어로는 '강의 늑대'라고도 해요. 기아나 지역은 이 종의 마지막 근거지 가운데 하나이고 페루에서도 보호받아요. 지금 가장 큰 위협은 서식지 파괴예요. 사육되는 개체도 드물어서 2003년에는 동물원에 60마리뿐이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큰수달 가족은 함께 살며 사냥하고, 휘파람·짖기·비명 같은 소리로 서로 연락합니다.
  • 수달 중에서 가장 시끄러워요.
  • 브라질에서는 '물 재규어'라는 별명으로 불려요.
  • 가족끼리 휘파람, 짖는 소리, 비명으로 연락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모형은 브라질 싱구강 유역을 헤엄쳐요. 납작한 꼬리와 물갈퀴 발을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큰수달과 브라질맥,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브라질맥 (27 kg 대 225 kg) 브라질맥 →

지구본 퀴즈 하러 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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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