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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모(대모거북)

Hawksbill sea turtle

대모(대모거북)
사진: Thierry Caro, CC BY-SA 3.0 · source

대모는 매의 부리 같은 뾰족한 입을 가진 바다거북으로, 이 입으로 산호 틈의 해면을 먹어요. 등딱지의 아름다운 무늬 때문에 한때 많이 잡혀 지금은 심각한 멸종위기종이에요. 몸무게는 60~80kg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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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파충류
보전 상태
위급 (IUCN CR)
사는 환경
산호초, 해안

빠른 답변

대모(대모거북), 어디에 살아요?

태평양·대서양·인도양의 산호초, 해안에 살아요.

대모(대모거북),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위급'(CR) 등급이에요.

대모는 매의 부리처럼 가늘고 날카롭게 굽은 부리를 가진 바다거북이에요. 등딱지는 지붕의 기와처럼 겹치는 판으로 이루어져 있고, 뒤쪽 가장자리는 톱니 모양이에요. 몸길이는 최대 1미터쯤이고 몸무게는 보통 60~80킬로그램이에요.

태평양, 대서양, 인도양의 열대 바다에 살고, 주로 얕은 석호와 산호초에서 지내요. 사람의 어업과 사냥 때문에 위급종으로 분류돼요. 넓은 바다보다 얕은 석호와 산호초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내요.

해면을 먹기 좋은 부리

가는 부리로 산호초 틈에 넣어 주식인 해면을 꺼내 먹어요. 해면 중에는 다른 동물에게 독이 되는 것이 많은데, 대모는 먹을 수 있어요.

작은 물고기, 해파리, 가끔 해초도 먹는 잡식성이에요. 가장 큰 대모는 몸무게가 127킬로그램에 이르기도 해요. 해면은 유리질 성분이 많아서 먹을 수 있는 동물이 많지 않아요.

대모갑 때문에 생긴 위기

대모의 무늬가 고운 등딱지는 한때 빗이나 장신구를 만드는 '대모갑'의 주재료였어요. 이 때문에 마구 사냥당해 멸종 직전까지 갔어요.

지금은 국제 협약 CITES가 대모를 잡거나 대모로 만든 물건을 파는 것을 막고 있어요. 학명 Eretmochelys는 '노'와 '거북'을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왔어요. 앞다리가 노처럼 생겼거든요.

재미있는 사실

  • 무늬가 있는 등딱지는 예전에 빗과 장신구를 만드는 '대모갑'의 주재료였습니다.
  • 부리가 매 부리 같아서 이름이 붙었어요.
  • 등딱지 판이 기와처럼 겹쳐 있어요.
  • 여러 동물에게 독이 되는 해면을 먹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에서는 열대 산호초에 대모가 있어요. 가는 부리와 무늬 있는 등딱지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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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