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비알
Gharial

인도 대륙의 강에 사는 악어로, 아주 가늘고 긴 주둥이로 물고기를 잡습니다. 수컷은 주둥이 끝에 '가라'라는 혹이 있어 소리를 내는 데 씁니다. 야생에는 약 천 마리만 남은 심각한 멸종위기종입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분류
- 파충류
- 사는 곳
- 인도 차발 강 (우타르프라데시·마디아프라데시)
- 먹이
- 물고기를 먹어요
- 몸길이
- 약 4 m
- 보전 상태
- 위급 (IUCN CR)
- 사는 환경
- 강·호수
빠른 답변
가비알, 어디에 살아요?
강·호수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인도 차발 강 (우타르프라데시·마디아프라데시)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가비알,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4 m 정도예요.
가비알, 무엇을 먹어요?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가비알,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위급'(CR) 등급이에요.
가비알은 인도 대륙 북부의 강에 사는 악어류예요. 살아 있는 악어류 중에서도 가장 긴 편으로, 암컷은 2.6~4.5미터, 수컷은 3~6미터예요. 아주 길고 가는 주둥이에 날카로운 이빨 110개가 맞물려 있어서 물고기를 잡기에 알맞아요.
다 자란 수컷은 주둥이 끝에 '가라'라는 둥근 혹이 생겨요. 힌디어로 흙단지를 뜻하는 말이에요. 이 동물 카드에는 수컷이 그 혹으로 윙윙 소리를 내 짝을 부른다고 적혀 있어요. 악어류 가운데 물속 생활에 가장 잘 적응해서 햇볕을 쬐거나 모래톱에 둥지를 틀 때만 물 밖으로 나와요. 2007년부터 국제자연보전연맹은 심각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해요.
강을 따라 사는 생활
짝짓기는 추운 계절이 끝날 무렵에 해요. 봄이 되면 암컷들이 모여 둥지를 파고 알 20~95개를 낳고, 둥지와 새끼를 지켜요. 새끼는 몬순이 시작되기 전에 깨어나, 첫해에는 얕은 물에서 먹이를 찾다가 자라면서 더 깊은 곳으로 옮겨 가요. 가비알의 조상은 아마 인도 대륙 북부에서 진화했고, 시발릭 구릉과 나르마다강 유역에서 화석이 발견됐어요.
왜 이렇게 드물까요?
야생 개체 수는 1930년대부터 급격히 줄어 지금은 예전 서식지의 약 2퍼센트에만 살아요. 모래 채취, 강둑의 농경지 개간, 물고기 감소, 해로운 어업이 여전히 위협이에요. 1980년대 초부터 인도와 네팔은 사육해서 키운 가비알을 강에 풀어 주고 있어요. 문화 속에도 등장해요. 가장 오래된 그림은 약 4,000년 전 인더스 문명에서 나왔고, 힌두교에서는 강의 여신 강가의 탈것으로 여겨요.
재미있는 사실
- 다 큰 수컷은 주둥이 끝에 항아리 모양 혹 '가라'가 있어 가비알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 날카로운 이빨이 110개나 있어요.
- 이름은 수컷 주둥이의 혹이 흙단지 '가라'를 닮아서 붙었어요.
- 약 4,000년 전 인더스 문명에서 가비알 그림이 발견됐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모형은 인도 북부 차발강에 있어요. 아주 가는 주둥이와 다 큰 수컷이라면 끝에 달린 둥근 혹을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가비알과 인도코브라, 어느 쪽이 더 길까요?
정답 보기
정답: 가비알 (4 m 대 1.3 m) 인도코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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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