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모래시계돌고래

Hourglass dolphin

모래시계돌고래
사진: Lomvi2, CC BY-SA 3.0 · source

검은색과 흰색이 뚜렷한 작은 돌고래로, 옆구리의 흰 무늬가 모래시계 모양입니다. 남극 주변의 차가운 바다에서 살며, 배의 뱃머리 파도를 타고 노는 모습이 자주 보입니다. 몸길이는 약 1.8m입니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

한눈에 보기

분류
포유류
사는 곳
드레이크 해협과 남극 수렴대 주변 바다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몸길이
약 1.7 m
보전 상태
관심 대상 (IUCN LC)
사는 환경
극지방, 먼바다

빠른 답변

모래시계돌고래, 어디에 살아요?

남극해의 극지방, 먼바다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드레이크 해협과 남극 수렴대 주변 바다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모래시계돌고래,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1.7 m 정도예요.

모래시계돌고래, 무엇을 먹어요?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모래시계돌고래,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모래시계돌고래(Cephalorhynchus cruciger)는 남극과 아남극의 차갑고 탁 트인 바다에 사는 작은 흑백 돌고래예요. 드레이크 해협을 건너는 배에서 자주 보이지만, 남극해를 빙 둘러 대략 남위 45~67도 사이에 살아요.

이름은 몸 양옆의 흰 무늬에서 왔어요. 앞쪽과 뒤쪽에 흰 무늬가 하나씩 있고 가느다란 흰 띠로 이어져서 모래시계처럼 보여요. 다 자란 수컷은 몸길이 약 1.8m, 몸무게 90kg이 넘어요. 작지만 빠르고 민첩해요. IUCN은 관심대상종으로 분류하고, 조사로 추정한 개체 수는 약 14만 4천 마리예요.

그림으로 먼저 알려진 돌고래

1824년 장 르네 콩스탕 쿠아와 조제프 폴 게마르가 1820년 남태평양에서 그린 그림을 바탕으로 이름을 붙였어요. 목격담만으로 널리 종으로 인정받은 유일한 고래류예요.

고래잡이들은 '바다 소' 또는 '바다 스컹크'라고 불렀어요. 학명 cruciger는 '십자가를 나르는 자'라는 뜻인데, 위에서 본 등의 검은 부분이 십자 모양을 닮아서예요. 예전에는 낫돌고래속에 넣었지만 2025년 분류 개정에서 피일 돌고래와 함께 세팔로린쿠스속으로 옮겼어요.

남극해에서의 생활

이 돌고래는 영하 0.3도에서 7도 정도의 차가운 표층수를 좋아해요. 남반구 여름에는 더 남쪽으로, 겨울에는 더 북쪽으로 옮겨 다녀요. 보통 10~15마리가 무리 짓지만 최대 100마리가 관찰된 적도 있어요.

들고래, 밍크고래, 남방긴수염고래돌고래와 같은 곳에서 먹이를 먹고, 참고래와도 자주 함께 보여요. 배나 큰 고래가 만든 파도를 타고 헤엄치는 걸 좋아해요. 몇 마리의 위 속에서는 갯가재, 갯지렁이류, 오징어, 작은 물고기가 나왔어요.

아직 모르는 것들

모래시계돌고래는 연구가 거의 안 되어 있어요. 새끼가 확인된 적이 없어서 어린 개체의 색, 크기, 먹이는 몰라요. 암컷의 임신 기간은 약 12.9개월로 추정되고, 수명은 비슷한 돌고래와 비교해 27~46년으로 추정해요.

큰 위협은 알려진 게 없고, 국제 보전 협약의 대상이며 CITES 부속서 II에 올라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검은 옆구리에 있는 모래시계 모양의 흰 무늬에서 이름이 왔습니다.
  • 그림과 목격담만으로 종으로 인정받은 유일한 고래류예요.
  • 고래잡이들은 '바다 소', '바다 스컹크'라고 불렀어요.
  • 보통 10~15마리지만 100마리 무리도 관찰됐어요.
  • 아기 모래시계돌고래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아무도 확인하지 못했어요.

지구본에서는

남극 가까운 드레이크 해협 바다에서 찾아보세요. 카드에는 검은 옆구리의 모래시계 무늬가 소개돼 있어요.

퀴즈 타임

모래시계돌고래와 표범물범, 어느 쪽이 더 길까요?

정답 보기

정답: 표범물범 (1.7 m 대 3 m) 표범물범 →

지구본 퀴즈 하러 가기 →

비슷한 친구들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