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총새
Common kingfisher

등은 눈부신 파랑, 배는 주황색인 작은 물총새입니다. 가지에 앉아 있다가 물속으로 뛰어들어 작은 물고기를 낚아챕니다. 몸길이는 약 16센티미터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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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새
- 사는 곳
- 동남아시아의 강·연못 가
- 먹이
- 물고기를 먹어요
- 몸무게
- 약 0.04 kg
- 몸길이
- 약 0.16 m
- 수명
- 최대 약 21 년
- 보전 상태
- 관심 대상 (IUCN LC)
- 사는 환경
- 강·호수, 습지
빠른 답변
물총새, 어디에 살아요?
강·호수, 습지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동남아시아의 강·연못 가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물총새,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0.16 m, 0.04 kg 정도예요.
물총새, 무엇을 먹어요?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물총새, 얼마나 오래 살아요?
최대 약 21년까지 살 수 있어요.
물총새,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물총새(Alcedo atthis)는 참새만 한 작은 새로, 등은 밝은 파란색, 배는 주황색이고 길고 단검 같은 부리를 가졌어요. 몸길이는 약 16cm, 날개폭은 25cm이고 몸무게는 34~46g밖에 안 돼요. 유라시아와 북아프리카에 일곱 아종이 살아요.
많은 개체가 일 년 내내 한곳에 살지만, 겨울에 강이 얼어붙는 곳의 새들은 대부분 밤에 남쪽으로 날아가요. 물이 맑고 느리게 흐르는 강이나 연못, 호수의 물가 풀이 우거진 곳에 살고, 겨울에는 해안이나 강어귀로 옮겨 가기도 해요. 날 때는 빠르고 곧게, 보통 물 위를 낮게 나는데, 멀어지는 새는 등에 푸른 번개 같은 빛이 번쩍여요. 노래는 하지 않고 '치' 하는 날카로운 휘파람 같은 소리만 내요.
물고기를 잡는 법
물총새는 수면 1~2m 위의 횃대에서 부리를 아래로 향하고 지켜봐요. 머리를 까딱거려 거리를 가늠한 뒤 가파르게 뛰어들어 보통 25cm보다 얕은 곳에서 먹이를 낚아채요. 눈은 투명한 제3눈꺼풀로 보호되고, 물속에서도 잘 보도록 눈이 특별하게 적응했어요.
횃대로 돌아와 물고기를 횃대에 몇 번 내리친 뒤 머리부터 삼켜요. 먹이는 주로 물고기로, 중부 유럽에서는 길이 2~10cm쯤의 피라미와 큰가시고기 같은 것이에요. 물속 곤충도 먹고, 겨울에는 민물새우도 먹어요. 하루에 자기 몸무게의 약 60%에 해당하는 먹이가 필요해요.
굴 둥지와 새끼
짝은 가을에 이루어지지만 봄까지는 각자 1km 이상 되는 영역을 따로 지켜요. 수컷이 소리를 내며 암컷을 쫓고, 이어서 먹이를 먹여 주며 구애해요. 둘이 함께 낮고 수직인 강둑에 길이 60~90cm의 굴을 파고, 끝에 작은 방을 만들어요.
암컷은 윤기 나는 흰 알을 2~10개 낳고 부모가 번갈아 품어요. 19~20일 뒤에 부화하고 새끼는 24~25일 이상 둥지에 있어요. 한 철에 두 번, 가끔 세 번 새끼를 길러요. 둥지를 떠난 새끼의 첫 다이빙은 위험해서 날개가 물에 젖어 빠지기도 해요.
깨끗한 물의 신호
물총새는 먹이가 보이도록 맑은 물과 둑에 나무나 덤불이 있는 곳이 필요해요. 번식하는 새가 가장 많은 곳은 가장 깨끗한 물이라서, 물총새가 있으면 그 강이 건강하다는 좋은 신호예요.
자연 둑을 인공 벽으로 바꾸거나 물의 흐름을 바꾸면 물고기, 양서류, 물가 새가 줄어요. 물이 깨끗하면 마을 근처에서도 살 수 있어요. 학명의 Atthis는 시인 사포가 아낀 레스보스섬의 젊은 여인의 이름이에요.
재미있는 사실
- 물총새의 부리 모양을 본떠 일본 신칸센 500계 열차의 앞부분을 만들어 소음을 줄였습니다.
- 하루에 몸무게의 약 60%를 먹어야 해요.
- 투명한 제3눈꺼풀이 물속에서 눈을 보호해요.
- 시베리아에서 번식하는 새는 번식지와 겨울나기 장소 사이를 적어도 3,000km 이동해요.
- 1758년 칼 린네가 처음 기재했어요.
지구본에서는
동남아시아의 강과 연못가에서 찾아보세요. 카드에는 파란 등과 주황색 배가 소개돼 있어요.
퀴즈 타임
물총새와 사루스두루미, 어느 쪽이 더 무거울까요?
정답 보기
정답: 사루스두루미 (0.04 kg 대 7.3 kg) 사루스두루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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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