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화염체

Pyrosome

화염체
사진: Show_ryu, CC BY-SA 3.0 · source

수천 마리의 작은 피낭동물이 모여 속이 빈 관 모양을 이룬 군체로, 건드리면 푸르게 빛난다. 불을 뜻하는 이름은 이 생물 발광에서 왔고 군체는 보통 수십 cm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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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분류
그 밖의 동물
사는 곳
전 세계 따뜻한 열린 바다
먹이
걸러 먹기(여과 섭식)
사는 환경
먼바다

빠른 답변

화염체, 어디에 살아요?

태평양·대서양·인도양의 먼바다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전 세계 따뜻한 열린 바다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화염체, 무엇을 먹어요?

먹이: 걸러 먹기(여과 섭식).

화염체(피로솜)는 수천 마리의 작은 동물이 하나로 이어져 만든, 떠다니는 속이 빈 관 모양의 군체예요. 이 작은 동물을 개충이라고 하고 각각 몇 밀리미터밖에 안 돼요. 학명 Pyrosoma는 그리스어로 '불의 몸'이라는 뜻인데, 어둠 속에서 빛이 나기 때문이에요.

화염체는 멍게와 같은 피낭동물 무리에 속하고, 전 세계 따뜻한 열린 바다의 위쪽 층에 살아요. 3개 속, 8종이 있어요. 한 군체는 보통 50센티미터가 안 돼요. 젤리 같은 울퉁불퉁한 관 모양 때문에 '바다 피클'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려요.

여럿이 모여 하나

개충은 관의 바깥과 안쪽으로 열려 있어요. 바닷물을 빨아들여 눈에 보이지 않는 식물성 플랑크톤을 걸러 먹고, 물은 속이 빈 가운데로 내보내요. 관 벽은 0.2~2.0센티미터 두께의 젤리 같은 물질이에요. 모든 개충의 섬모가 함께 움직여 군체 전체를 제트 추진처럼 천천히 밀어 줘요.

빛과 대번식

화염체는 수십 미터 밖에서도 보이는 연한 청록빛을 번쩍여요. 고요하고 어두운 바다에 화염체가 가득해 빛나는 모습을 선원들이 보기도 했어요. 살파와 가까운 친척이에요. 가끔 엄청나게 불어나 열린 바다의 먹이그물을 바꾸기도 하고, 죽은 군체가 바다 바닥으로 가라앉으면 다른 동물의 먹이가 되고 탄소도 함께 내려가요.

재미있는 사실

  • 화염체는 수천 마리의 작은 동물이 모인 떠다니는 관으로, 빛을 내서 '불의 몸'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 피로솜은 '불의 몸'이라는 뜻이에요.
  • '바다 피클'이라는 별명이 있어요.
  • 한 군체가 수천 마리의 작은 동물로 이루어져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탁 트인 바다에 떠다니는 빛나는 관 모양의 화염체를 보여줘요. 연한 청록빛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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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