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무늬물범
Ribbon seal

검은 몸에 목, 앞지느러미 둘레, 엉덩이를 감싸는 흰 띠 네 개가 있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베링 해와 오호츠크 해의 유빙 위에서 새끼를 낳고, 한 해의 대부분을 바다에서 보낸다.
3D 지구본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분류
- 포유류
- 사는 곳
- 베링 해·오호츠크 해의 유빙
- 먹이
- 육식
- 몸길이
- 약 1.6 m
- 보전 상태
- 관심 대상 (IUCN LC)
- 사는 환경
- 극지방
빠른 답변
띠무늬물범, 어디에 살아요?
태평양·북극해의 극지방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베링 해·오호츠크 해의 유빙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띠무늬물범,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1.6 m 정도예요.
띠무늬물범, 무엇을 먹어요?
먹이: 육식.
띠무늬물범,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띠무늬물범은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중형 물범이에요. 몸은 짙은 갈색이나 검은색이고 하얀 무늬가 네 개 있어요. 목을 두르는 띠, 엉덩이를 두르는 띠, 그리고 앞지느러미를 둘러싼 동그란 무늬가 양쪽에 하나씩이에요. 어른은 몸길이가 약 1.6미터, 몸무게가 약 95킬로그램이고 수컷이 더 커요.
추운 북태평양과 북극해, 특히 베링해와 오호츠크해에 살아요. 겨울과 봄에는 얼음 가장자리의 떠다니는 유빙 위에서 쉬고 새끼를 낳고 털갈이를 해요. 나머지 시기에는 먼 바다에서 지내서 그때 생활은 거의 알려지지 않았어요. 육지에서는 거의 보이지 않아요. IUCN은 관심필요종으로 분류해요.
하얀 새끼, 띠 두른 어른
띠무늬물범 새끼는 하얀 털로 태어나요. 그 털을 갈고 나면 등은 푸른 회색, 배는 은빛이 돼요. 이후 3년 동안 털갈이를 할 때마다 어떤 부분은 더 어두워지고 어떤 부분은 더 밝아지다가, 네 살쯤 되어서야 뚜렷한 띠무늬가 나타나요. 수컷은 대비가 더 뚜렷하고, 암컷은 띠가 덜 눈에 띄는 경우가 많아요.
몸속 공기주머니
띠무늬물범은 숨관과 이어진 큰 공기주머니가 있어서 오른쪽 갈비뼈 위로 뻗어 있어요. 수컷의 주머니가 더 큰데, 물속에서 소리를 내거나 짝을 부르는 데 쓰는 것으로 짐작돼요. 범고래와 백상아리가 이 물범을 사냥해요. 1920년대에는 우리나라 대동강 일대에서 잡힌 기록이 있고,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 동물로 여겨져요.
재미있는 사실
- 다 큰 수컷은 짙은 털 위로 목, 앞지느러미, 엉덩이를 두르는 흰 띠무늬가 있습니다.
- 어두운 몸에 하얀 무늬 네 개가 있어서 가장 알아보기 쉬운 물범이에요.
- 새끼는 하얗고, 띠무늬는 네 살쯤에야 나타나요.
- 수컷에게는 소리를 내는 데 쓰는 것으로 보이는 큰 공기주머니가 있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에서는 베링해와 오호츠크해의 유빙 위에 있어요. 어두운 몸의 하얀 띠를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띠무늬물범과 흑백돌고래(달쇠돌고래), 어느 쪽이 더 길까요?
정답 보기
정답: 흑백돌고래(달쇠돌고래) (1.6 m 대 2 m) 흑백돌고래(달쇠돌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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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