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새우
Scarlet cleaner shrimp

산호초의 "청소 가게"에서 큰 물고기의 몸에 붙은 기생충과 죽은 살갗을 먹어 치우는 작은 새우입니다. 흰 더듬이를 흔들어 손님 물고기를 부르면, 포식자인 물고기도 얌전히 몸을 맡겨요.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공생의 대표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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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답변
청소새우, 어디에 살아요?
인도양·태평양의 산호초에 살아요.
청소새우, 무엇을 먹어요?
먹이: 잡식.
청소새우(스칼렛 청소새우, 학명 Lysmata amboinensis)는 산호초에서 '청소 가게'를 여는 작은 새우예요. 홍해에서 인도양·태평양까지 열대 산호초의 수심 5~40m, 주로 동굴이나 바위 턱 밑에 살아요.
몸길이는 5~6cm이고, 등 가운데 흰 줄을 붉은 띠가 감싸며 흰 더듬이가 길어요. 물고기는 줄을 서서 기생충과 죽은 살갗을 떼어 달라고 하고, 새우는 먹이를 얻어요. 이렇게 둘 다 이득을 보는 관계를 상리공생이라고 해요.
청소 가게는 어떻게 돌아갈까요?
새우는 긴 흰 더듬이를 흔들어 손님을 불러요. 찾아온 물고기는 가만히 있고, 때로는 덩치 큰 포식자도 그래요. 새우는 물고기 몸 위를 기어다니며 기생충과 죽은 살갗을 떼어 먹어요. 이것이 새우 먹이의 큰 부분이에요. 물고기는 청소 덕분에 건강해져서 산호초 전체에도 도움이 돼요. 청소새우는 건강한 산호초에 꼭 필요한 자연의 일부예요.
특이한 한살이
알은 새우의 헤엄다리에 붙여 품고, 애벌레는 바다에서 오래 떠다니며 자라요. 어릴 때는 수컷이었다가 다 자라면 암수 기능을 모두 가진 암수한몸이 돼요. 실험에 따르면 시력은 거칠고 색을 구별하지 못해요. 가정과 공공 수족관에서도 인기가 많아 청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재미있는 사실
- '청소 정거장'을 차려 놓고, 찾아온 물고기의 기생충과 죽은 피부를 떼어 먹습니다.
- 어릴 때는 수컷이었다가 다 크면 암수한몸이 돼요.
- 물고기들이 청소 가게 앞에 줄을 서요.
- 손님을 부르려고 길이 7~13cm쯤 되는 흰 더듬이를 흔들어요.
- 실험 결과 색을 구별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는 정확한 위치가 없어요. 산호초를 확대해서 흰 더듬이를 흔드는 작은 새우를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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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