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수구새우
Hydrothermal vent shrimp

열수구새우는 대서양 중앙 해령의 열수 분출구 굴뚝 표면에 수만 마리가 빽빽하게 모여 사는 약 6cm의 새우입니다. 눈 대신 등에 빛을 느끼는 기관이 있고, 몸에 사는 박테리아가 만든 영양분을 먹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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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갑각류
- 사는 곳
- 대서양 중앙 해령 열수구(수심 약 3,500m)
- 몸길이
- 약 0.05 m
- 사는 환경
- 심해
빠른 답변
열수구새우, 어디에 살아요?
대서양의 심해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대서양 중앙 해령 열수구(수심 약 3,500m)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열수구새우, 얼마나 커요?
다 자라면 0.05 m 정도예요.
림미카리스 엑소쿨라타는 눈 없는 새우라고 불리는 심해 새우예요. 몸길이는 겨우 4~6센티미터, 무게는 약 1.6그램밖에 안 되지만 대서양 중앙 해령의 열수 분출구, 곧 뜨거운 물이 뿜어 나오는 굴뚝 둘레에 수천 마리씩 모여 살아요. 수심 약 3,600미터까지에서 발견됐어요.
이 새우는 보통의 눈이 없어요. 대신 등딱지의 투명한 부분 아래에 빛을 느끼는 커다란 부위가 있어서 분출구에서 나오는 희미한 빛을 느낄 것으로 짐작돼요. 속 이름은 라틴어와 그리스어를 합친 갈라진 틈의 새우라는 뜻이에요. 이 새우가 속한 과의 이름은 연구용 잠수정 앨빈에서 따왔어요.
박테리아를 키워요
분출구의 뜨거운 물에는 광물이 들어 있지만, 이렇게 깊은 곳에는 햇빛이 닿지 않아요. 새우는 박테리아를 키워서 먹이 문제를 해결해요. 아가미방이 크게 부풀어 있고 입 둘레는 박테리아가 두껍게 덮고 있는데, 이 박테리아들이 분출구 물의 화학 물질로 양분을 만들어 줘요. 새우는 영양의 대부분을 이 박테리아에게서 얻어요. 새우의 창자에는 분출구 물에서 온 황화물과 산화철 알갱이가 들어 있어요.
새로 태어나면 새 박테리아
새끼 새우는 박테리아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아요. 분출구에 자리 잡을 때마다 주변 환경에서 새로 얻어요. 새우들은 뜨거운 물이 새어 나오는 곳 가까이, 온도와 화학 성분이 짧은 거리에서 급격히 바뀌는 곳에 모여요. 인도양의 비슷한 분출구에는 가까운 종 림미카리스 카이레이가 살아요. 허물을 벗을 때는 하얀색에서 투명하게 변해요.
재미있는 사실
- 보통의 눈은 없지만, 등에 있는 빛 감지 부위로 뜨거운 열수구의 희미한 빛을 느끼는 것으로 보입니다.
- 보통의 눈이 없는 대신 등에 빛을 느끼는 부위가 있어요.
- 분출구 하나에 수천 마리가 몰려 있기도 해요.
- 과 이름 알비노카리디대는 처음 표본을 채집한 잠수정 앨빈을 기념한 이름이에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에서는 수심 약 3,500미터 대서양 중앙 해령의 열수 분출구에 있어요. 굴뚝에 빽빽이 모인 작은 새우를 찾아보세요.
퀴즈 타임
열수구새우와 바닷가재(아메리칸 랍스터), 어느 쪽이 더 길까요?
정답 보기
정답: 바닷가재(아메리칸 랍스터) (0.05 m 대 0.23 m) 바닷가재(아메리칸 랍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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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