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남아메리카바다사자

South American sea lion

남아메리카바다사자
사진: Killy Ridols, CC BY-SA 2.0 · source

남아메리카 해안에 사는 큰 바다사자로, 수컷은 사자 같은 갈기와 뭉툭하게 들린 코가 특징이에요. 수컷은 몸무게가 350kg 가까이 나가고, 암컷은 훨씬 작아요. 바위 해변에서 큰 무리를 이루어 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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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분류
포유류
사는 곳
페루~칠레, 아르헨티나~브라질 해안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보전 상태
관심 대상 (IUCN LC)
사는 환경
해안

빠른 답변

남아메리카바다사자, 어디에 살아요?

태평양·대서양의 해안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페루~칠레, 아르헨티나~브라질 해안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남아메리카바다사자, 무엇을 먹어요?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남아메리카바다사자, 멸종 위기인가요?

IUCN 적색 목록에서 '관심 대상'(LC) 등급이에요.

남아메리카바다사자는 페루에서 칠레 남단, 그리고 아르헨티나와 브라질 남부까지 남아메리카 해안에 사는 커다란 바다사자예요. 수컷은 머리가 크고 코끝이 짧게 들려 있으며 어깨까지 닿는 긴 털이 갈기처럼 나 있어서 꼭 작은 사자처럼 보여요.

귀 있는 물개 무리 중에서도 몸집이 큰 편이고 암수 크기 차이가 아주 커요. 수컷은 길이 약 3m, 몸무게 350kg쯤이고 암컷은 2m에 150kg쯤이에요. 개체 수는 약 26만 5천 마리로 안정적이라고 해요. 이 속(Otaria)에서 지금 살아 있는 종은 이 한 종뿐이에요.

어디에 살까요?

이 바다사자는 모래, 자갈, 바위가 깔린 해변이나 물웅덩이가 있는 평평한 바위 절벽에서 쉬고 새끼를 낳아요. 우루과이의 로보스 섬, 아르헨티나의 발데스 반도, 비글 해협, 포클랜드 제도에 유명한 번식지가 있어요. 에콰도르 남부까지 올라가는 개체도 있지만 거기서는 새끼를 낳지 않는 것 같아요. 특히 바위 해변의 무리는 작고 흩어져 있는 편이에요.

먹이와 가족

주로 물고기와 오징어 같은 두족류를 먹어요. 번식기 수컷은 보통 영역과 암컷 몇 마리를 함께 지키는데, 지역에 따라 달라요. 힘이 약한 수컷은 무리를 어지럽혀서 기회를 노리기도 해요. 새끼는 길이 약 86cm에 검은색으로 태어나고, 첫 털갈이 뒤에는 붉은 갈색이 돼요. 천적은 범고래와 큰 상어들이에요.

재미있는 사실

  • 수컷은 머리가 크고 목에 갈기 같은 털이 있어 사자처럼 보입니다.
  • 수컷은 갈기가 있고 암컷은 거의 노란빛이에요.
  • 새끼는 검게 태어나 첫 털갈이 뒤 붉은 갈색이 돼요.
  • 현지에서는 '바다 늑대'라는 뜻의 로보 마리노라고도 불러요.
  • 포클랜드에서는 겨울에 멀리 이동한다는 증거가 없어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의 장난감 모형은 갈기가 있는 수컷 바다사자예요. 페루, 칠레, 아르헨티나, 브라질 해안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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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