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 8호
Apollo 8

아폴로 8호는 사람이 처음으로 지구 궤도를 벗어나 달까지 간 우주 비행이에요. 미국 NASA가 1968년 12월 21일에 쏘아 올렸고, 프랭크 보먼, 짐 러벌, 윌리엄 앤더스 세 우주인이 탔어요. 거대한 새턴 V 로켓에 사람이 탄 것도 이때가 처음이었어요.
3D 달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어디
- 달 궤도 · 1968
- 📅 발사
- 1968-12-21
- 🚀 보낸 곳
- 미국 NASA
- 👨🚀 우주인
- 프랭크 보먼, 짐 러벌, 윌리엄 앤더스
- 🔄 궤도
- 달 궤도 10바퀴
- 종류
- 달을 도는 우주선
1968년 크리스마스이브, 처음으로 사람이 달 궤도를 돌았어요. 달 뒤에서 지구가 떠오르는 「지구돋이」 사진을 이때 찍었어요.
1968년 크리스마스이브, 우주선은 달 궤도에 들어가 약 20시간 동안 달을 10바퀴 돌았어요. 세 사람은 달의 뒷면을 직접 눈으로 본 첫 사람들이 되었고, 달 지평선 위로 지구가 떠오르는 모습도 처음 보았어요. 이때 찍은 「지구돋이」 사진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 가운데 하나가 되었어요. 아폴로 8호는 달에 내리지는 않았지만, 달까지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어 아폴로 11호의 착륙으로 가는 길을 열었어요.
어떤 비행이었나요?
아폴로 8호는 미국 플로리다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출발해 사흘 만에 달에 도착했어요. 10바퀴를 돈 뒤에는 달 뒤편에서 엔진을 켜 지구로 돌아오는 길에 올랐는데, 그곳에서는 지구와 무선이 닿지 않아서 모두 신호가 다시 잡힐 때까지 마음을 졸였대요. 우주선은 1968년 12월 27일 태평양에 내려앉았고, 미국 해군 함정 요크타운호가 우주인들을 구조했어요. 전체 비행은 6일 남짓 걸렸어요.
「지구돋이」 사진
네 번째로 달을 돌 때, 회색빛 달 표면 위로 갑자기 지구가 나타났어요. 윌리엄 앤더스는 컬러 필름을 넣은 카메라로 재빨리 사진을 찍었는데, 이것이 바로 「지구돋이(Earthrise)」예요. 사진 속 지구는 깜깜한 우주에 홀로 떠 있는 작고 푸른 공처럼 보였어요. 많은 사람이 이 사진을 보고 지구가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하나뿐인 집이라는 걸 느꼈고, 환경 운동이 시작되는 데에도 영향을 주었다고 이야기해요.
달에서 보낸 크리스마스이브
아홉 번째로 달을 돌 때 우주인들은 지구로 텔레비전 방송을 보냈어요. 화면에 달 표면이 비치는 동안 세 사람은 차례로 성경 창세기의 첫 부분을 읽었어요. 크리스마스이브에 전 세계 사람들이 함께 본 이 방송은 그 시절 가장 많은 사람이 시청한 방송 가운데 하나였어요.
재미있는 사실
- 아폴로 8호는 나중에 우주인을 달에 내려 준 새턴 V 로켓에 사람이 처음 탄 비행이었어요.
- 아폴로 8호의 세 우주인은 달의 뒷면을 직접 눈으로 본 첫 사람들이에요.
- 「지구돋이」 사진은 달을 10바퀴 도는 동안 네 번째 바퀴에서 찍었어요.
- 이 비행의 구호는 아주 간단하게 '달을 돌아서 다시 집으로'였어요.
3D 달에서는
3D 달에서는 아폴로 8호가 낮은 궤도로 달을 빙글빙글 도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1968년 크리스마스이브에 「지구돋이」 사진을 찍었던 바로 그 비행이에요.
달의 다른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