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테미스 1호 오리온
Artemis I Orion

아르테미스 1호는 NASA가 새로 만든 달 우주선의 첫 시험 비행이었어요. 2022년 11월 16일, 거대한 SLS 로켓이 미국 플로리다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오리온 우주선을 달로 쏘아 보냈어요. 사람은 타지 않았어요. 대신 좌석에는 센서를 잔뜩 단 마네킹이 앉아서, 진짜 우주인이 무엇을 느끼게 될지 알아보았어요.
3D 달에서 보기 →한눈에 보기
- 어디
- 먼 역행 궤도 · 2022
- 📅 발사
- 2022-11-16
- 🚀 보낸 곳
- 미국 NASA
- 🧑🚀 우주인
- 마네킹 "무니킨 캄포스" 사령관
- 종류
- 달을 도는 우주선
2022년, 사람 대신 마네킹을 태우고 달 멀리까지 다녀온 시험 비행이에요. 태양전지판 끝의 카메라로 달과 지구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었어요.
오리온은 달 위를 낮게 스쳐 지나간 뒤, '먼 역행 궤도'라고 부르는 아주 멀고 넓은 궤도에 들어갔어요. 11월 28일에는 지구에서 432,210 km까지 멀어졌는데, 사람이 탈 수 있게 만든 우주선 가운데 가장 먼 거리였어요. 그리고 25일 반 만인 2022년 12월 11일 태평양에 내려앉았어요. 이 비행 덕분에 2026년에는 아르테미스 2호가 우주인을 태우고 달을 돌아올 수 있었어요.
어떤 비행이었나요?
아르테미스 1호는 실전과 똑같이 해 보는 예행연습이었어요. NASA는 로켓과 우주선, 지상 팀이 함께 잘 움직이는지 확인하고 싶었어요. 오리온은 가는 길에 달 표면 약 130 km 위를 지나갔고, 먼 궤도에서 약 6일을 보낸 뒤 돌아오는 길에 다시 달 가까이 지나갔어요. 비행 중에 확인한 시험 목표는 161가지였어요. 서비스 모듈은 예상보다 전기를 더 많이 만들고 덜 썼대요.
사람이 아닌 승객들
사령관 자리에는 '무니킨 캄포스 사령관'이라는 마네킹이 오리온 우주인용 우주복을 입고 앉았어요. 몸에 단 센서로 흔들림과 방사선을 쟀어요. 헬가와 조하르라는 사람 몸 모형 두 개는 우주 방사선이 몸에 얼마나 닿는지 시험했는데, 조하르는 방사선을 막는 조끼를 입었고 헬가는 입지 않았어요. 솜인형 스누피는 선실에 둥둥 떠다니며 우주선이 무중력 상태인지 알려 주는 표시 역할을 했어요.
깊은 우주에서 찍은 셀카
오리온의 태양전지판 네 장 끝에는 카메라가 하나씩 달려 있었어요. 관제사들이 전지판의 각도를 바꾸면 카메라가 우주선 쪽을 향해 '셀카'를 찍을 수 있었고, 기술자들은 이 사진으로 우주선 바깥을 살펴보았어요. 같은 카메라로 바로 옆에 커다랗게 다가온 달 뒷면과, 멀리 있는 지구와 달이 한 화면에 담긴 사진도 찍었어요.
재미있는 사실
- 사령관 마네킹의 이름은 아폴로 13호를 무사히 돌아오게 도운 기술자 아르투로 캄포스에게서 따왔어요.
- 아르테미스 1호는 지구에서 약 432,210 km까지 날아가, 사람이 탈 수 있는 우주선의 최장 거리 기록을 세웠어요.
- 귀여운 스누피 인형이 함께 타서 우주선이 무중력 상태가 되는 순간을 알려 주었어요.
- 태양전지판 끝의 카메라는 달과 지구를 배경으로 우주선 셀카를 찍었어요.
3D 달에서는
3D 달에서는 아르테미스 1호의 오리온 우주선이 달 둘레를 아주 멀고 넓게 도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우주인 대신 마네킹을 태우고 다녀온 시험 비행이에요.
달의 다른 곳
참고한 자료
- 위키백과에서 더 보기
- Artemis I — Wikipedia
- Artemis I — NASA
- NASA's Artemis I Cameras to Offer New Views of Orion, Earth, Moon — NASA
- NASA Testing on Artemis I Manikin Informs Future Crewed Missions — NASA
업데이트: 2026-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