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달의 깜빡이는 빛 (TLP)

Transient lunar phenomena

달의 깜빡이는 빛 (TLP)
사진: Unknown, Public domain · 출처

천문학자들은 수백 년 동안 달 표면에서 잠깐 빛나거나 붉고 푸르게 흐려지는 현상을 봤다고 기록했어요. 달에서 가장 밝은 아리스타르코스 크레이터에서 특히 많이 보고됐지만, 아직 정확한 이유는 모른대요.

3D 달에서 보기 →

한눈에 보기

어디
아리스타르코스 크레이터
🔭 관측
수백 년 동안 수천 건 보고
❓ 이유
가스 분출? 먼지? 착시?
좌표
23.70°N 47.40°W
종류
미스터리

달 일시 현상(TLP)은 사람들이 달 표면에서 봤다고 보고한,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는 변화예요. 갑자기 반짝이는 빛, 붉거나 푸른 빛무리, 한동안 흐릿해지는 부분 같은 것들이에요. ‘일시’는 ‘잠깐 동안만’이라는 뜻이에요. 이런 보고는 수백 년 전부터 있었고, 요즘 목록에는 2,000건이 넘게 실려 있어요.

가장 믿을 만한 보고 가운데 많은 수가 한곳에서 나왔어요. 폭풍의 대양의 높은 고원에 있는, 달에서 가장 밝은 아리스타르코스 크레이터예요. 아폴로 착륙과 수많은 탐사선이 다녀간 뒤에도, 이 깜빡임이 왜 생기는지, 몇 개가 진짜인지는 아직 확실히 몰라요. 그래서 TLP는 달에서 가장 오래된 작은 수수께끼 가운데 하나예요.

유명한 목격담

1783년과 1787년, 천문학자 윌리엄 허셜은 달의 어두운 쪽에서 붉게 빛나는 점들을 봤어요. 아리스타르코스 근처도 있었고, 허셜은 화산이 터진 거라고 생각했어요. 1958년에는 소련의 천문학자 니콜라이 코지레프가 알폰수스 크레이터 가운데 봉우리에서 30분 동안 ‘분출’을 봤다고 보고했고, 빛나는 탄소 기체처럼 보이는 스펙트럼도 기록했어요. 1969년 7월, 아폴로 11호가 달을 돌 때 관제센터가 아리스타르코스를 살펴봐 달라고 했고, 닐 암스트롱은 둘레보다 밝아 보이는 곳이 있다고 말했어요.

과학자들의 생각

여러 가지 생각이 있고, TLP마다 원인이 다를 수도 있어요. 땅속 틈에서 가스가 새어 나와 먼지를 띄우거나 빛날 수 있어요. 실제로 NASA의 루나 프로스펙터는 아리스타르코스 근처에서 라돈 가스가 빠져나온 흔적을 찾았어요. 작은 운석이 부딪칠 때도 정말로 짧은 빛이 번쩍이는데, 요즘 망원경은 이걸 꾸준히 찍고 있어요. 낮과 밤의 경계에서 전기 때문에 먼지가 떠오르거나 불꽃이 튈 수도 있대요. 그리고 일부는 지구 공기의 일렁임, 지나가는 인공위성, 피곤한 눈이 만든 착각일 거예요.

왜 풀기 어려울까요?

TLP는 대부분 한 사람이나 한 장소에서만 봐서 확인하기가 어려워요. 클레멘타인 탐사선이 마침 보고된 네 번의 현상 전후로 그 지역을 찍었는데, 과학자들은 아무 차이도 찾지 못했어요. 전문가들은 크레이터가 한 달 동안 햇빛 각도에 따라 원래 밝기와 색이 바뀐다는 점도 주의하라고 해요. 아마추어 천문가들은 지금도 아리스타르코스를 지켜보며 이상한 걸 보면 보고해요. 언젠가 TLP를 카메라로 확실히 잡기를 바라면서요.

재미있는 사실

  • 가장 믿을 만한 TLP 보고의 3분의 1 이상이 아리스타르코스 지역에서 나왔어요.
  • 유명한 천문학자 윌리엄 허셜은 1787년에 달에서 화산이 터지는 걸 봤다고 생각했어요.
  • 아폴로 11호 때 관제센터는 우주인들에게 아리스타르코스의 이상한 빛을 살펴봐 달라고 했어요.
  • 운석이 달에 부딪치면 진짜 빛이 번쩍여요. 유럽의 한 연구는 2017~2023년에 192번을 기록했어요.
  • NASA의 한 목록에는 1540년부터 1967년까지 본 이상한 달 현상 579건이 실려 있어요.

3D 달에서는

3D 달에서는 앞면 북서쪽의 아리스타르코스 크레이터에서 이 수수께끼를 찾을 수 있어요. 카드를 열면 천문학자들이 그곳에서 봤다는 짧은 빛에 대해 읽을 수 있어요.

달의 다른 곳

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