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니언
Grand Canyon

그랜드 캐니언은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주에 있는 거대한 협곡이에요. 콜로라도강이 오랜 세월 동안 깎아 만들었고, 길이는 약 446킬로미터, 폭은 넓은 곳이 29킬로미터, 깊이는 곳에 따라 1.8킬로미터가 넘어요. 대부분은 1919년에 국립공원이 된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안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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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미국
- 위치
- 미국 애리조나
- 높이
- 1,800 m
빠른 답변
그랜드 캐니언, 어디에 있어요?
미국 애리조나에 있어요.
콜로라도강이 수백만 년 동안 깎아 만든 거대한 협곡으로, 깊이가 1.8km에 이릅니다.
그랜드 캐니언은 알록달록한 절벽으로 유명해요. 절벽은 거대한 책장처럼 차곡차곡 쌓인 암석 층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층들을 합치면 거의 20억 년에 이르는 지구의 역사가 담겨 있어요. 아메리카 원주민들은 수천 년 동안 이 협곡 안팎에서 살아왔고, 푸에블로 사람들은 이곳을 신성한 장소로 여겼어요. 이곳의 암석은 북아메리카의 아주 오래된 역사를 가장 잘 간직한 기록 가운데 하나예요.
협곡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이야기는 거의 20억 년 전, 지금 협곡 맨 아래에 있는 검은 암석이 만들어지면서 시작돼요. 그 위로 아주 오랫동안 모래와 진흙, 바다 생물의 흔적이 한 겹 한 겹 쌓였어요. 그러다 약 7천만 년 전부터 3천만 년 전 사이에 땅이 천천히 밀려 올라가 '콜로라도고원'이라는 높고 평평한 땅이 되었어요. 약 500만~600만 년 전부터는 콜로라도강이 아래로 파고들기 시작했고, 비와 얼음, 작은 물줄기들이 벽을 넓혀 지금의 모습이 되었어요.
암석 층 읽는 법
지질학자들은 협곡을 아래에서 위로 읽어요. 가장 오래된 암석이 맨 아래, 가장 젊은 암석이 맨 위에 있거든요. 맨 꼭대기 층인 카이바브 석회암은 사실 옛날 바다 밑바닥에서 만들어졌는데, 지금은 해발 약 2,700미터 높이까지 올라와 있어요. 북쪽 가장자리(노스림)는 남쪽(사우스림)보다 약 300미터 더 높아서 더 춥고 눈도 많이 와서, 겨울에는 길이 막혀요.
사람과 동물
이 협곡을 처음 본 것으로 알려진 유럽인은 1540년에 온 스페인 탐험가 가르시아 로페스 데 카르데나스예요. 시어도어 루스벨트 대통령은 이곳을 무척 아껴서 보호하는 데 힘썼고, 1908년에 국가 기념물이 되었어요. 지금 공원에는 노새사슴, 사막큰뿔양, 흑곰, 엘크가 살고, 거의 사라질 뻔했다가 다시 풀어 준 아주 귀한 캘리포니아콘도르(커다란 독수리 무리의 새)가 공원 동쪽 하늘을 날아요.
재미있는 사실
- 길이는 446 km, 폭은 가장 넓은 곳이 29 km입니다.
- 그랜드 캐니언 꼭대기의 암석은 옛날에 바다 밑바닥에 있던 거예요.
- 협곡 바닥의 어떤 암석은 나이가 거의 20억 살이에요.
- 그랜드 캐니언이 세상에서 가장 깊은 협곡은 아니에요. 네팔의 칼리간다키 협곡이 훨씬 더 깊어요.
- 노스림이 사우스림보다 약 300미터 높아서 양쪽 날씨가 서로 달라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수평 지층이 드러난 계단 모양 침식 지형과 우뚝 선 뷰트(탁자 모양 바위산), 지류 골짜기, 바닥을 굽이쳐 흐르는 콜로라도강을 보여 줘요. 확대해서 강줄기를 따라가 보고 절벽의 색 줄무늬를 세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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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