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티어 크레이터
Meteor Crater (Barringer Crater)

미국 애리조나 사막에 있는 지름 약 1.2km, 깊이 약 170m의 운석 충돌 구덩이다. 약 5만 년 전 지름 50m쯤 되는 철 운석이 시속 수만 km로 떨어져 순식간에 파였다. 지구에서 가장 잘 보존된 충돌 구덩이 가운데 하나여서 아폴로 우주비행사들이 달에 가기 전 이곳에서 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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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 미국
- 종류
- 역사
빠른 답변
미티어 크레이터, 어디에 있어요?
미국에 있어요.
메테오 크레이터(배링어 크레이터)는 미국 애리조나주 북부 사막에 있는 커다란 그릇 모양 구덩이로, 플래그스태프에서 동쪽으로 약 60km 떨어져 있어요. 지름이 약 1,200m, 깊이가 약 170m이고, 가장자리는 주변 평원보다 45m쯤 솟아 있어요. 과학자들과 박물관은 지구에서 가장 잘 보존된 운석 구덩이라고 부르고, 1967년에 국가 자연 명소로 지정되었어요.
약 5만 년 전 지름 약 50m의 니켈-철 덩어리가 떨어져 만들어졌어요. 그때는 지금보다 서늘하고 습한 초원이었고 매머드와 거대한 땅늘보가 살았어요. 구덩이는 지금도 배링어 가문이 소유한 사유지예요.
구덩이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떨어진 것은 니켈-철 운석이에요. 연구에 따르면 초속 약 12.8km로 들어왔고, 예전 추정으로는 더 빨랐을 수도 있어요. 내려오는 동안 절반쯤은 증기가 되었다고 봐요. 충돌 에너지는 TNT 약 1,000만 톤으로 추정돼요. 구덩이가 네모에 가깝게 보이는 것은 땅속에 있던 갈라진 틈을 따라 생겼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왜 이렇게 잘 남았을까요?
지구의 구덩이 대부분은 침식으로 사라져요. 하지만 메테오 크레이터는 비교적 젊고 건조한 애리조나에 있어서 생긴 뒤로 별로 변하지 않았어요. 덕분에 우주의 돌이 만든 구덩이의 뚜렷한 본보기가 되어, 다른 곳의 충돌 구덩이를 알아보는 데 도움이 되었어요. 운석 조각은 근처 협곡의 이름을 따서 캐니언 디아블로 운석이라고 불러요.
재미있는 사실
- 약 5만 년 전 운석이 떨어져 생긴 구덩이로, 지구에서 가장 잘 보존된 운석 충돌구로 불립니다.
- 충돌 뒤로 가장자리 높이가 침식으로 15~20m 낮아진 것으로 추정돼요.
- 운석이 떨어질 때 이 일대에는 매머드와 거대 땅늘보가 살았어요.
- 운석의 절반쯤은 증기가 된 것으로 보여요.
지구본에서는
미국 남서부 애리조나주 북쪽, 플래그스태프 동쪽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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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