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구 장난감 (My Earth Toy)

남극이빨고기

Antarctic toothfish

남극이빨고기
사진: GeSHaFish, CC BY-SA 3.0 · source

남극 주변의 차가운 깊은 바다에 사는 큰 물고기로, 몸길이가 2m, 무게가 100kg을 넘기도 합니다. 피 속에 부동 단백질이 있어 얼음장 같은 물에서도 얼지 않습니다. 머리가 크고 입이 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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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분류
물고기
사는 곳
남극 로스해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사는 환경
극지방, 심해

빠른 답변

남극이빨고기, 어디에 살아요?

남극해의 극지방, 심해에 살아요. 지구본에서는 남극 로스해 근처에서 찾을 수 있어요.

남극이빨고기, 무엇을 먹어요?

먹이: 물고기를 먹어요.

남극이빨고기는 남극 대륙 둘레의 어둡고 얼음처럼 차가운 남극해, 그중에서도 로스해에 살아요. 이 바다에서 가장 큰 뼈 있는 물고기로, 다 자라면 길이가 1.7미터가 넘고 무게가 135킬로그램에 이르기도 해요. 남극의 다음으로 큰 물고기보다 두 배쯤 커요. 머리가 크고 입이 넓으며 위턱에 이빨이 두 줄 나 있어요.

피 속에 부동 단백질이 있어서 0도보다 차가운 물에서도 얼지 않아요. 작은 물고기와 갑각류를 사냥하고, 범고래와 이빨고래, 물범은 이 물고기를 잡아먹어요. 사람도 잡아서, 가까운 친척과 함께 '칠레 농어'라는 이름으로 팔려요.

왜 이빨고기일까요?

위턱에 이빨이 두 줄 있어서 어딘가 상어 같은 인상을 줘서 붙은 이름이에요. 학명의 디소스티쿠스는 그리스어로 '두 줄'이라는 뜻이고, 몸 옆에 있는 긴 옆줄 두 개를 가리켜요. 이 옆줄로 먹이의 움직임을 느껴요. 종 이름은 1911~1914년에 남극 해안을 탐험한 오스트레일리아 지질학자 더글러스 모슨을 기념한 것이에요.

추운 바다의 대식가

넓은 바다에서는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가리지 않고 먹는 경우가 많은데, 남극이빨고기도 작은 물고기를 사납게 사냥해요. 1937년 영국의 어류학자 존 록스버러 노먼이 맥로버트슨랜드 앞바다에서 잡힌 표본으로 처음 공식 기록했어요. '남극대구'라고 잘못 부르기도 하지만 실제로는 노토테니아과라는 다른 물고기 집안이에요.

재미있는 사실

  • 남극해에서 가장 큰 뼈 있는 물고기예요.
  • 피 속 부동 단백질 덕분에 0도 아래 바닷물에서도 얼지 않아요.
  • 이름의 디소스티쿠스는 몸 옆의 '두 줄' 옆줄을 뜻해요.
  • 가까운 친척과 함께 칠레 농어라는 이름으로 팔려요.

지구본에서는

카드에 나온 대로 머리가 크고 입이 넓은 차가운 심해 물고기 모형이에요. 큰 턱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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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