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
Seahorse

말처럼 생긴 머리로 몸을 곧게 세워 헤엄치는 작은 물고기입니다. 새끼를 낳는 쪽은 수컷으로, 배의 육아낭에서 알을 품어 새끼를 내보내요. 꼬리로 해초를 감아 몸을 고정하고, 두 눈을 따로따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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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물고기
- 먹이
- 육식
- 수명
- 최대 약 5 년
- 사는 환경
- 해안, 산호초
빠른 답변
해마, 어디에 살아요?
태평양·대서양·인도양의 해안, 산호초에 살아요.
해마, 무엇을 먹어요?
먹이: 육식.
해마, 얼마나 오래 살아요?
최대 약 5년까지 살 수 있어요.
해마는 몸을 곧게 세운 채 헤엄치는 작은 물고기예요. 말처럼 생긴 머리, 대롱처럼 긴 주둥이, 돌돌 말린 꼬리를 가지고 있어요. 해마속(히포캄푸스)에는 알려진 종이 약 47종 있고, 실고기와 해룡의 가까운 친척이에요. 가장 작은 해마는 키가 약 1.5센티미터밖에 안 되고, 가장 큰 해마는 약 35센티미터까지 자라요.
해마는 전 세계 열대와 온대 바다의 얕고 잔잔한 바닷물에 살아요. 바다풀 숲, 산호초, 맹그로브 숲, 강어귀 같은 곳이에요. 해마가 가장 유명한 이유는 엄마가 아니라 아빠가 새끼를 배고 낳는다는 점이에요. 두 눈도 따로따로 움직일 수 있어서, 한쪽 눈은 앞을 보고 다른 쪽 눈은 뒤를 볼 수 있어요.
놀라운 몸
해마는 비늘 대신 얇은 피부 아래에 뼈판이 고리처럼 이어져 있어서 마치 갑옷을 입은 것 같아요. 꼬리지느러미는 없어요. 등에 있는 작은 지느러미를 1초에 최대 약 70번 파닥여 앞으로 나아가고, 머리 옆의 작은 지느러미로 방향을 잡아요. 그래도 헤엄 속도는 아주 느려서, 난쟁이해마는 한 시간에 약 1.5미터밖에 못 가요. 물살에 떠밀려 가지 않도록 물건을 감아 쥘 수 있는 꼬리로 바다풀이나 산호를 꼭 붙잡고 있어요.
먹이를 먹을 때는 조용히 기다리다가 요각류나 작은 새우 같은 아주 작은 동물을 긴 주둥이로 진공청소기처럼 쏙 빨아들여요. 위가 없어서 거의 쉬지 않고 먹어야 해요.
가족 이야기
해마 한 쌍은 며칠씩 이어지는 느린 춤으로 서로 마음을 표현해요. 나란히 헤엄치고, 몸 색을 바꾸고, 꼬리를 서로 감기도 해요. 그런 다음 암컷이 수컷 배에 있는 주머니에 알을 넣어요. 수컷은 보통 약 2주에서 4주 동안 알을 품다가, 완전한 모습을 갖춘 아주 작은 새끼들을 낳아요. 한 번에 보통 백 마리에서 천 마리쯤 태어나요. 새끼들은 태어나자마자 스스로 살아가야 해서, 어른까지 자라는 것은 200마리 중 한 마리도 안 돼요.
멸종 위기일까요?
많은 해마 종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사는 곳인 바다풀 숲과 산호초가 망가지고 있고, 해마다 수백만 마리가 고기잡이 그물에 함께 걸리거나 전통 약재와 수족관용으로 잡혀요. 그래서 2002년부터 해마의 국제 거래는 CITES로 관리되고 있어요. CITES는 야생 동식물이 지나치게 사고팔리지 않도록 보호하는 국제 협약이에요.
전통 약재로만 해마다 최대 2,000만 마리가 잡힐 수 있다고 해요.
재미있는 사실
- 해마는 수컷이 알을 품어 새끼를 낳습니다.
- 해마는 수컷이 알을 품어 새끼를 낳아요.
- 해마는 카멜레온처럼 두 눈을 따로따로 움직일 수 있어요.
- 난쟁이해마는 한 시간에 약 1.5미터밖에 못 가는, 세상에서 가장 느린 물고기 가운데 하나예요.
- 해마는 위가 없어서 거의 쉬지 않고 먹어야 해요.
- 해마의 등지느러미는 1초에 최대 약 70번이나 파닥여요.
지구본에서는
지구본 위 모델은 말 모양 머리와 돌돌 말린 꼬리로 몸을 곧게 세운 해마를 보여 줘요. 확대해서 바다풀을 붙잡을 준비가 된 꼬리를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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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자료
업데이트: 2026-10-13





